성평등한 중랑을 위해 마을과 함께 활동하고 연대하는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공지사항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성평등주간행사 <그 시절, 우리가 미워했던 몸 > 포럼
작성자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작성일
2022-08-19 10:1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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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7일은 성평등주간입니다. 2022년 중랑구에서는 마을이 함께 '몸 다양성'을 주제로 '다양한 몸, 다양한 삶, 다양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이 자신이 통과한 시절의 '몸'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세대별 여성 패널과 함께하는 <그 시절, 우리가 미워했던 몸> 포럼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2022 중랑X성평등X잇다 <그 시절, 우리가 미워했던 몸> 포럼 -
- 일시: 2022년 9월 2일 19시~21시
- 장소: 망우마중마을활력소 3층 대회의실 (중랑구 용마산로 461)
- 문의: 02-433-0321
- 주최 및 주관: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중랑구청
- ✅ 참가신청 https://bit.ly/그시절우리가미워했던몸
- ✅ 참여자 전원에게 드로즈(유니섹스/편한 사각팬티)를 드립니다!
그 시절을 살아가는 몸들의
치열하고도 따뜻한 이야기.
외모에 대한 편견과 강박 속에서
나답지 못해 슬펐던,
나답기 위해 애썼던,
나다웠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세대별 여성 패널과 함께하는
<그 시절, 우리가 미워했던 몸>
포럼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함께 나눌 이야기
사회자 : 모찌 (여성환경연대 활동가)
그 시절의 몸
- 대상화/타자화로서의 몸
- 탈코르셋의 새로운 상상
- 재생산적 도구로서의 몸
- 일과 건강 사이의 균형
- 완경을 향하는 몸
- 돌봄을 주고받는 몸
자신이 통과하고 있는 시절의 '몸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다른 연령대 여성들의 '몸에 대한 기억'을 공유하는 시간
포럼에 참여하시면 드로즈(유니섹스 사각팬티)를 드립니다.
+현장 퀴즈 이벤트로 깜짝 선물도 증정합니다.
성평등주간은
모든 사람이 성별로 인한 차별 없이
성평등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법으로 지정된 기간입니다.
지역 곳곳에서 기념행사를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됩니다.
중랑x성평등x잇다는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의 성평등주간 슬로건입니다.
2022년은 '몸 다양성'을 주제로
다양한 몸, 다양한 삶, 다양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첫 번째 성평등 활동센터 입니다.
성평등한 중랑을 위해 마을과 함께 활동하고 연대합니다.
지역주민의 다채롭고 다양한 삶을 존중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