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한 중랑을 위해 마을과 함께 활동하고 연대하는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발간자료
2026년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8월 소식
센터소식
작성자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작성일
2026-08-31 14:53
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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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센터소식
- 2026년 8월 31일 (월) 발행 -
1. 우리동네젠더스쿨 <예술na>
8월 22일과 29일, 우리동네젠더스쿨 참여단체 <예술na>에서 ‘경계를 허무는 대형 페인팅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커다란 캔버스 위에 각자의 색과 표현을 자유롭게 더하며,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공간을 만들고 자연스럽게 경계를 허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워크숍은 9월 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입니다.
2. 꿈누리장애인성폭력상담소 자기방어훈련
8월 4일, 꿈누리장애인성폭력상담소 자조모임 참여자들과 마지막 자기방어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배운 기본자세와 다양한 자기방어 방법을 복습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직접 몸을 움직여보았습니다. 정해진 동작을 익히는 것을 넘어 각자의 몸과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아보며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확인하는 것으로 네 차례의 훈련을 마무리했습니다.
3. 신내1동 주민자치회 성평등마을기획워크숍
8월 6일에는 신내1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성평등마을기획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참여해온 마을의 행사와 활동을 성평등의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고, 성별이나 나이, 장애 등 서로 다른 조건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4. 1인가구 안심커뮤니티 <솔로세이프> 준비
혼자 살아도 안심할 수 있고, 필요할 때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1인가구 안심커뮤니티 <솔로세이프>를 준비했습니다. 프로그램은 9월 ‘몸을 지키는 힘’, 10월 ‘마음을 돌보는 힘’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나누어 총 6회 진행합니다. 자기방어부터 몸과 마음을 돌보는 방법까지, 1인가구가 일상에서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서로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갈 예정입니다.
5. 활동가역량강화교육 심화편
8월 19일, 중랑구환경교육센터, 초록상상, 중랑마을지원센터,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네 단체가 함께 활동가역량강화교육 심화편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초 진행한 교육에 이어 마련된 이번 심화편에서는 ‘성평등한 마을생활’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회의 진행’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는 현장에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의견을 낼 수 있는 조직과 회의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도 함께 고민했습니다.
6. 2026 성평등주간 <함께 돌보는 중랑, 함께 만드는 성평등> 준비
8월 한 달 동안에는 9월 1일부터 일주일간 열리는 성평등주간 준비도 이어갔습니다. 올해 성평등주간의 슬로건은 ‘함께 돌보는 중랑, 함께 만드는 성평등’입니다. 돌봄을 누군가의 개인적인 책임으로 남겨두지 않고 마을이 함께 나누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며, 지역의 여러 단체와 함께 포럼과 걷기한마당, 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7. 성평등포럼 <함께 돌보는 중랑>
성평등주간의 문을 여는 9월 1일 오전 10시에는 성평등포럼 <함께 돌보는 중랑>이 열립니다. 장애인 자녀를 양육해온 당사자의 경험을 듣고, 한 가족이 감당해온 돌봄을 지역사회가 어떻게 함께 나눌 수 있을지 이야기합니다. 나아가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 마을에 어떤 변화와 관계가 필요한지도 함께 고민할 예정입니다.
8. <함께 돌보는 중랑> 걷기한마당
9월 5일 오전 10시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함께 돌보는 중랑> 걷기한마당이 열립니다. 마을을 함께 걸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돌아보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갖습니다. 누구나 함께 걸을 수 있는 마을, 서로 다른 속도와 몸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마을의 의미를 몸으로 경험해보는 자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9. 성평등영화제 <세계의 주인>
성평등주간의 마지막 날인 9월 7일 저녁 7시에는 성평등영화제가 열립니다. 올해는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을 함께 관람합니다. 영화 관람 후에는 씨네토크를 통해 성폭력 피해 생존자의 회복과 주변의 시선, 피해자를 ‘잘’ 돌본다는 것의 의미를 짚어보고, 한 사람의 회복을 개인의 몫으로 남겨두지 않는 공동체와 연대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10. 8월 성평등알림장 2회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