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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title>
		<link>https://www.jungnangeac.com</link>
		<description>성평등한 중랑을 위해 마을과 함께 활동하고 연대</description>
		
				<item>
			<title><![CDATA[(2026) 몸으로 만나는 성평등: &lt;일터나 경계침범에 대응하는 자기방어훈련&gt; 1강 후기 | 운동친구]]></title>
			<link><![CDATA[https://www.jungnangeac.com/?kboard_content_redirect=658]]></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size:14pt;">6월 10일 저녁 7시, 망우마중마을활력소에서는 &lt;일터나 관계에서의 경계침범에 대응하는 자기방어훈련&gt; 1강이 열렸습니다. 이번 훈련은 운동친구의 양민영 선생님과 이효나 선생님이 함께 진행해주셨습니다.</span>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071"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6/5.jpg" alt="" width="966" height="629" />

<span style="font-size:14pt;">왜 ‘일터나 관계에서’ 자기방어훈련이 필요할까요?</span>

<span style="font-size:14pt;">우리는 일을 구해야 한다는 말은 자주 듣지만, 막상 일을 하면서 나를 지키는 법은 잘 배우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면, “이 정도는 사회생활이지.”, “괜히 문제 만들면 안 되지.”, “아직 내가 배워야 할 입장이니까.”라는 말로 무작정 참게 되는데요. 특히 일터나 가까운 관계에서는 불편함을 느껴도 쉽게 말하지 못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경계가 침범된다는 걸 알면서도, 관계가 틀어질까 봐, 불이익이 생길까 봐, 혹은 내가 예민한 건 아닐까 싶어 그냥 넘기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불같이 화를 내거나 무작정 참는 것 사이의 제3의 길을 만드는 방법이 궁금했습니다. 내 경계를 미리 설정하고, 경계가 침범됐을 때 그것을 침범으로 인식하고, 단호하게 표현하며, 필요하면 몸으로 거리를 확보하는 감각을 연습해보는 시간. 특히 일이나 관계로 얽혀 계속 봐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경계침범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했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그리고 자기방어훈련은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의 ‘몸으로 만나는 성평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데요. 성평등을 머리로만 배우는 이론이 아니라, 몸의 감각을 통해 안전과 존중, 경계를 체화해보는 성평등 실천입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방어의 기본 — “내 몸의 안전거리” 감각하기]</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가벼운 체조로 몸을 푼 뒤, 선생님은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짝 활동을 제안했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14pt;">두 사람이 짝을 지어 상대의 어깨를 가볍게 터치하고, 이를 피해보는 간단한 훈련이었습니다. 처음엔 웃으며 시작했지만, 참가자들은 곧 흥미로운 감각을 발견했습니다. 상대가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이 아니고, 훈련이라는 걸 알고 있음에도 누군가 갑자기 가까이 들어오면 몸이 긴장하거나 불편해질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이것이 우리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경계 거리’의 감각과 연결된다고 설명했습니다.</span>

<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7068"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6/1-1024x768.jpg" alt="" width="1024" height="768" />

<span style="font-size:14pt;">보통 양팔 정도 거리인 약 1m 반경은 비교적 안전한 거리, 움직임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반면 한 팔 거리인 약 50cm 이내는 매우 친밀한 사람에게만 허용하는 거리라 합니다. 내가 허락하지 않았는데 누군가 그 안으로 들어왔다면, 이미 경계가 침범된 상황이란 것입니다.</span>

<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7067"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6/2-1024x728.jpg" alt="" width="1024" height="728" />

<span style="font-size:14pt;">현실에서는 언제든 불쑥 불쑥 내 경계를 침범당합니다. 이어진 훈련에서는 50cm 이내로 상대와 나의 거리가 좁혀졌고, 그 상황에서 갑자기 손목을 잡혔을 때의 대응법을 배웠습니다. 무조건 멀어지려고 아등거리기보단, 하중을 싣고 오히려 상대에게 가까이 다가가 손목을 위로 빼내야 한다는 ‘기술’을 배웠습니다. 손목을 풀어낸 뒤에는 다시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거리를 확보하는 연습도 함께 진행됐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선생님은 미디어에서 종종 남성이 여성의 손목을 잡아끄는 폭력을 로맨틱한 장면으로 포장되는 지점을 꼬집었습니다. 이런 재현 때문에, 손목이 붙잡힌, 경계가 침범된 상황을 위험한 상황으로 인지하기 어려워진다고 지적했어요.</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공격의 기초 — 나보다 크고, 센 상대를 향해서 할 수 있는 공격은?]</span></strong>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070"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6/4.jpg" alt="" width="966" height="725" />
<span style="font-size:14pt;">기본적인 방어를 익힌 뒤에는, 더 크고 힘센 상대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공격의 기술을 배웠습니다. 위협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벗어날 시간을 확보하는 움직임을 연습해 봤는데요. 몸 전체를 회전하며 반동을 이용해 힘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상대의 고막을 가격하는 기술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단순히 팔만 휘둘러서는 안된다고 강조했고, 실제 타격 도구를 활용해 몸의 쓰임을 익혀보앗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관계 속 자기방어 — “계속 봐야 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말할까요?”]</span></strong>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072"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6/6.jpg" alt="" width="966" height="475" />
<span style="font-size:14pt;">간단한 신체 훈련 이후에는 참가자들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한 참여자는 시댁 가족 중 한 분이 계속 몸을 툭툭 치며 말하는 상황을 이야기했습니다. 계속 봐야 하는 사이이기에, 너무 단호하게 말하면 관계가 틀어질까 고민된다고 털어놓았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이에 선생님은 오히려 가까운 관계일수록 짧고 단호하게 말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런 접촉은 불편합니다. 하지 말아주세요.” 상황을 길게 설명하거나 친절하게 말한다고 해서 상대가 경계를 존중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나눴습니다. 그럼에도 경계가 반복적으로 침범된다면 가방이나 물건을 사이에 두어 물리적 거리를 만드는 것 역시 하나의 방법이라고 조언했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또 다른 참여자는 직장 상사가 손을 덥석 잡았던 성추행 경험을 나눴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수치심이 남아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선생님은 경계침범을 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간보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처음부터 큰 행동을 하기보다, 1m 안 경계로 슬금슬금 들어오며 반응을 떠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반응하기 쉬운데요. “저 사람은 원래 친근한 사람인가? 버릇인가”,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나?” 실은 작은 경계침범에 상대가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떠보면서, 경계를 조금씩 점점 더 허무는 것이 가해자들의 치사하고도 전형적인 패턴이라고 선생님은 전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하지만 참가자들에게는 여전히 현실적인 고민이 남았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상사인데요. 단호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관계를 상하게 하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요?” “나중에 불이익을 받으면 어떡하죠?”</span>

<span style="font-size:14pt;">누군가 내 경계를 침범하는 것도 문제지만, ‘싫다’고 말조차 하기 어려운 문화 자체가 성평등하지 않은 환경일 수 있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눴습니다. 그렇기에 선생님은 특히 직장 내 경계침범일수록 혼자 견디기보다 내 편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렇기에 기록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span>

<span style="font-size:14pt;">“○월 ○일, 상사 ○○○이 내 손을 잡았고 매우 불쾌했다.” 이처럼 날짜와 상황, 감정을 남겨두는 것은 나중에 유관기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문제를 제기할 때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참여자들이 남긴 이야기]</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수업 후 참가자들은 다양한 소감을 나눠주셨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 “일상과 맞닿아 있는 내용이라 좋았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 “경계선 침범 시 구체적인 거리두기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span>
<span style="font-size:14pt;">* “무기력한 존재가 아님을 인식하게 됐어요.”</span>
<span style="font-size:14pt;">* “명확하게 의사를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span>
<span style="font-size:14pt;">* “경계침범 상황에서 서로의 경험과 대응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낯설고 어색했지만,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공통적으로 내 몸을 내가 지킬 수 있다는 감각이 조금씩 생겨난 듯했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다음 시간에는?]</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다음 시간에는 보다 구체적인 상황을 가지고 실전 대응 훈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일터와 관계 속에서 실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함께 연습하며, ‘참는 법’이 아니라 ‘지키는 감각’을 조금 더 단단하게 다져보려 합니다. 기대해주세요!</span>]]></description>
			<author><![CDATA[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10:12:2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jungnangeac.com/?kboard_redirect=5"><![CDATA[프로그램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모집] 마을이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3: 마을활동가 마음돌봄 개인상담]]></title>
			<link><![CDATA[https://www.jungnangeac.com/?kboard_content_redirect=657]]></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size-large wp-image-7063 aligncenter"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6/%ED%99%9C%EB%8F%99%EA%B0%801%EC%9D%B8%EC%83%81%EB%8B%B4-726x1024.png" alt="" width="726" height="1024" />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마을활동가 마음돌봄 개인상담 안내 - 마을이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3]</span></p>
 

<span style="font-size:14pt;">늘 누군가를 돌보고 마을을 챙기느라, 정작 내 마음은 뒤로 미뤄두고 있진 않으셨나요? </span><span style="font-size:14pt;">활동하며 경험한 크고 작은 스트레스, 관계 고민, 무기력함이나 불안을 함께 나눠요. 대단한 어려움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냥 한번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한 해의 반이 지난 지금, 내 마음을 돌아보고 싶은 활동가분들께 열려 있습니다.</span>

<hr />

<span style="font-size:14pt;">- 일시: 6월 22일~7월20일 (매주 월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시간대별 1인, 1회당 50분씩 총 5회</span>
<span style="font-size:14pt;">- 대상: 중랑구 소재 단체 &amp; 지원조직 활동가, 마을사업지기 &amp;대표제안 경험자</span>
<span style="font-size:14pt;">- 장소: 서일대학교 (상세 주소는 개별 안내) </span>
<span style="font-size:14pt;">- 진행: 이경순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span>
<span style="font-size:14pt;">- 신청: <a href="https://forms.gle/81JcZYQ3S31NwkUR7">https://forms.gle/81JcZYQ3S31NwkUR7</a></span>

<span style="font-size:14pt;">* 해당 프로그램은 &lt;마을이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 3&gt;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2025년에 이어 서일대학교학생상담센터, 중랑마을지원센터,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가 협력하여 진행합니다. 스스로 몸과 마음을 살피고 함께 돌보는 마을공동체를 위한 지역주민 마음챙김 프로그램입니다.</span>]]></description>
			<author><![CDATA[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author>
			<pubDate>Thu, 11 Jun 2026 12:05: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jungnangeac.com/?kboard_redirect=4"><![CDATA[프로그램 안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평등알림장9-플랫폼 규제: 검열과 예방 사이에서]]></title>
			<link><![CDATA[https://www.jungnangeac.com/?kboard_content_redirect=65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smartslider3 slider="280"]</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b>성평등알림장9</b><b> &lt;플랫폼 규제: 검열과 예방 사이에서</b><b>&gt;</b></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 2026년 6월 10일 (수) 발행 -</span></p>
 

<span style="font-size:14pt;"><strong>1. 7월부터 불법촬영물, 업로드 전에 막는다?</strong></span>

<span style="font-size:14pt;">지금까지는 불법촬영 ‘영상’ 중심으로 차단됐지만, 2026년 7월부터는 사진(이미지)까지 확대됩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플랫폼은 불법촬영물이 업로드되기 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해요. (네이버·카카오·구글·X 등 약 80개 플랫폼 대상) 사전 검열일까, 디지털 성폭력 방지일까? 7월부터 달라지는 온라인 플랫폼 규제를 쉽게 설명해드립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strong>2. “이제 사진도 못 올리는 거야?”</strong></span>

<span style="font-size:14pt;">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사전 검열 아니냐”는 반발도 나왔어요. “정부가 사진 검열하는 거 아냐?” “기준이 애매한 거 아닌가?” “나중에 규제가 확대될 수도?” 이런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strong>3. 하지만 실제 차단 방식은 다릅니다</strong></span>

<span style="font-size:14pt;">모든 사진을 검열하는 게 아니에요. 이미 불법촬영물로 심의가 끝난 이미지만 디지털 식별값(일종의 지문 정보)으로 등록됩니다. 업로드할 때 등록된 불법촬영물과 일치하는 경우만 차단돼요. 즉, 새 사진을 사람이 들여다보며 검열하는 방식이 아닙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strong>4. 왜 이런 규제가 필요할까요?</strong></span>

<span style="font-size:14pt;">디지털 성폭력은 “한 번 찍히는 것”보다 “반복 유포”가 더 큰 피해를 만듭니다. N번방, 박제방, 딥페이크 사건처럼 삭제해도 다른 플랫폼으로 다시 퍼지고, 피해자는 평생 불안 속에서 살아가게 되죠.</span>

 

<span style="font-size:14pt;"><strong>5. 따라잡기 어려운 유포의 속도</strong></span>

<span style="font-size:14pt;">실제로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유포 모니터링 과정에서 약 26%의 피해자에게서 재유포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어요. 더불어, 추가 유포가 반복되는 특성 때문에 피해 지원이 장기화되고 있다고 지원센터는 설명합니다. 피해자가 신고하고 심의받는 동안 이미 저장·재유포가 일어나기 때문에, “퍼진 뒤 삭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strong>6. 그렇다면 우려는 없을까요?</strong></span>

<span style="font-size:14pt;">물론 과제도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 플랫폼 비용 부담, 해외 사이트 차단 실효성 문제 다만 정부는 “불법촬영물로 이미 확정된 파일만 차단”하며 “국내 이용자가 많으면 해외 플랫폼도 대상”이라고 설명합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strong>7. 해외사례</strong></span>

<span style="font-size:14pt;">사실 한국만 이런 규제를 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국제기준에 조금 늦게 발맞춰 가는 중에 가깝습니다. 이미 해외 주요 국가와 플랫폼은 ‘이미 확인된 불법촬영물·성착취물의 반복 유포’를 막기 위해 디지털 식별값(해시값·디지털 지문) 기반 차단 기술을 활용하고 있어요.</span>

<span style="font-size:14pt;">- 영국은 온라인안전법을 통해 플랫폼이 비동의 성적 이미지 유포를 막을 책임을 강화했고, 이미 신고·확인된 이미지의 재업로드 차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 미국의 구글·메타 같은 주요 플랫폼도 오래전부터 PhotoDNA·해시 매칭 기술을 사용해, 신고된 불법 이미지가 다시 올라오는 경우 자동 탐지·차단해 왔어요.</span>

 

<span style="font-size:14pt;"><strong>8. 마무리</strong></span>

<span style="font-size:14pt;">핵심 질문은 이것입니다. 디지털 성폭력 피해를 막기 위해 우리는 어디까지 플랫폼 책임을 요구할 수 있을까? ‘사전 검열’과 ‘피해 예방’ 사이에서, 더 안전한 온라인 공간을 위한 사회적 논의가 시작되고 있습니다.</span>]]></description>
			<author><![CDATA[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author>
			<pubDate>Wed, 10 Jun 2026 14:40:3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jungnangeac.com/?kboard_redirect=6"><![CDATA[발간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모집] 다시 말하기: 여성 이야기 프로젝트 (2026 우리동네젠더스쿨 선정팀)]]></title>
			<link><![CDATA[https://www.jungnangeac.com/?kboard_content_redirect=655]]></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size-large wp-image-7040 aligncenter"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6/KakaoTalk_20260604_115149780-1024x1024.jpg" alt="" width="1024" height="1024" /> <img class="size-large wp-image-7041 aligncenter"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6/KakaoTalk_20260604_115149780_01-1024x1024.jpg" alt="" width="1024" height="1024" /> <img class="size-large wp-image-7042 aligncenter"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6/KakaoTalk_20260604_115149780_02-1024x1024.jpg" alt="" width="1024" height="1024" /> <img class="size-large wp-image-7043 aligncenter"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6/KakaoTalk_20260604_115149780_03-1024x1024.jpg" alt="" width="1024" height="1024" />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4pt;">[모집] 멈춤과 시작 사이: 여성 이야기 다시 말하기 (2026 우리동네젠더스쿨 선정팀)</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4pt;">돌봄, 퇴사, 이직, 구직 등 삶의 변화를 겪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기록하는 워크숍입니다. </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4pt;">멈춤과 시작 사이 혼자 지나온 시간을 잠시 꺼내어 서로의 이야기에 기대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span></p>
 
<p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14pt;">- 일시: 7월 6일, 7월 13일, 7월 20일, 8월 10일 오전 11시-1시 (전체 차시 참여)</span>
<span style="font-size:14pt;">* 개별 인터뷰는 일시, 장소 조율</span>
<span style="font-size:14pt;">- 장소: 중랑구 용마산로 461 (망우마중마을활력소) 3층</span>
<span style="font-size:14pt;">- 신청: <a href="https://form.naver.com/response/BUyj-8fDbMIkaUEJkgvRYQ">https://form.naver.com/response/BUyj-8fDbMIkaUEJkgvRYQ</a></span>
<span style="font-size:14pt;">- 문의: 010-4244-0471 (서정애)</span></p>]]></description>
			<author><![CDATA[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author>
			<pubDate>Thu, 04 Jun 2026 14:07:0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jungnangeac.com/?kboard_redirect=4"><![CDATA[프로그램 안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5월 소식]]></title>
			<link><![CDATA[https://www.jungnangeac.com/?kboard_content_redirect=654]]></link>
			<description><![CDATA[[smartslider3 slider="279"]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b>5</b><b>월 센터소식</b></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b>- 2026</b><b>년 </b><b>5</b><b>월 </b><b>29</b><b>일 </b><b>(</b><b>금</b><b>) </b><b>발행 </b><b>-</b></span></p>
<b>1. 중랑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b><b>(MOU)</b>

4월 30일,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는 중랑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주민의 노동인권 증진과 성평등한 노동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는 첫걸음입니다. 성평등이 노동권 및 노동 문화와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b>2. 우리동네젠더스쿨 추가모집 완료</b>

5월 15일,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성평등 프로젝트 ‘우리동네젠더스쿨’추가모집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추가모집에서는 총 2개 팀이 새롭게 선정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ul>
 	<li>동네N 이음지기: 중랑의 풀뿌리 마을활동가 ‘이음지기’들의 젠더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한 마을문화를 만들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li>
 	<li>상상공터: 퇴사, 이직, 구직, 돌봄 등 삶의 변화를 경험한 여성들 인터뷰하고 소규모 기록집 제작</li>
</ul>
<b>3. 우리동네젠더스쿨 </b><b>‘</b><b>이화성</b><b>’</b><b>팀 활동 시작</b>

기후위기와 차별의 시대 속에서 조금 더 평등한 마을을 상상해보는 보드게임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참여자들은 보드게임 제작 방법을 배우고, 함께 게임을 기획·제작하며 ‘성평등한 마을’을 직접 상상해볼 예정입니다. 6월 5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신청: https://lrl.kr/gn7sC

<b>4. 중랑성평등네트워크 </b><b>1</b><b>차 회의 진행</b>

5월 13일, 마을의 다양한 단위들이 함께하는 중랑성평등네트워크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참여자들은 오는 9월 첫째 주 성평등주간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안에서 성평등 의제를 더욱 넓게 확산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었습니다.

<b>5. 일터에서 경계침범에 대응하는 자기방어훈련 참여자 모집</b>

사회초년생, 계약직·아르바이트 노동자처럼 고용이 불안정할수록 일터에서 자신의 경계를 지키기 어려운 순간을 마주하곤 합니다. 이번 자기방어훈련은 ‘참는 법’이 아니라, 불편함을 표현하고 거리를 두며 나를 지키는 방법을 몸으로 연습하는 시간입니다.
<ul>
 	<li>일시: 6월 10일, 17일(수) 저녁 7시</li>
 	<li>장소: 망우마중마을활력소 B1</li>
 	<li>신청: <a href="https://forms.gle/hX7Ex3f3jC3y9rHRA"><u>https://forms.gle/hX7Ex3f3jC3y9rHRA</u></a></li>
</ul>
<b>6. 성폭력피해자 자조모임 자기방어훈련 기획</b>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는 꿈누리장애인성폭력상담소 피해자 자조모임과 함께 자기방어훈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피해 당사자들이 언어와 몸을 통해 자신의 경계를 지키는 방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배우고 연습할 수 있도록, 7월 중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b>7. 성평등알림장</b>

이번 달 성평등알림장에서는 한국 디지털 성폭력의 역사와 반복의 구조를 주제로 이야기를 2회에 걸쳐 나눴습니다. 웹하드, SNS, 텔레그램을 거치며 디지털 성폭력이 어떻게 새로운 형태로 반복·확산되어 왔는지, 그리고 왜 이러한 폭력이 끊이지 않는지 그 연결고리를 함께 살펴보았어요.]]></description>
			<author><![CDATA[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2:28:4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jungnangeac.com/?kboard_redirect=6"><![CDATA[발간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마감] 일터나 관계에서의 경계침범에 대응하는 자기방어훈련]]></title>
			<link><![CDATA[https://www.jungnangeac.com/?kboard_content_redirect=653]]></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size-large wp-image-7019 aligncenter"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5/%EC%9E%90%EA%B8%B0%EB%B0%A9%EC%96%B4-819x1024.jpg" alt="" width="819" height="1024" />
<p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18pt;">&lt;일터나 관계에서의 경계침범에 대응하는 자기방어훈련&gt;</span></strong></p>
<span style="font-size:14pt;">일터에서 혹시 이런 순간, 한 번쯤 있었나요? “이 정도는 사회생활이지” "내가 아직 배우는 입장이니까" 하면서 그냥 넘겨버린 순간. 특히 사회초년생이거나, 계약직, 아르바이트처럼 고용이 불안정할수록 더 조심하게 되고, 결국 참는 쪽을 선택하게 되기도 하죠. </span><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자기방어훈련은 그런 순간에 참는 대신, 어떻게 말하고, 거리를 두고, 나를 지킬 수 있는지 몸으로 연습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어요. 눈치로 버텨온 경험 대신, 내 경계를 더 잘 지키는 방법을 함께 찾아봐요!</span>

<span style="font-size:14pt;">—</span>

<span style="font-size:14pt;">[개요]</span>

<span style="font-size:14pt;">- 일시: 6/10, 6/17 (수) 19:00 – 20:30 (*2회기 다른 내용 / 전 회차 신청자 우선 선발)</span>
<span style="font-size:14pt;">- 장소: 망우마중마을활력소 B1</span>
<span style="font-size:14pt;">- 대상: 일터에서 경계와 관계 사이에서 고민해본 누구나</span>
<span style="font-size:14pt;">- 신청: <a href="https://forms.gle/hX7Ex3f3jC3y9rHRA">https://forms.gle/hX7Ex3f3jC3y9rHRA</a></span>
<span style="font-size:14pt;">- 문의: 070-8803-6708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span>]]></description>
			<author><![CDATA[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09:20:4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jungnangeac.com/?kboard_redirect=4"><![CDATA[프로그램 안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모집] GE혜로운 보드게임 제작소 (2026 우리동네젠더스쿨 선정팀)]]></title>
			<link><![CDATA[https://www.jungnangeac.com/?kboard_content_redirect=652]]></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xdj266r x14z9mp xat24cr x1lziwak x1vvkbs x126k92a">
<div><img class="size-large wp-image-7016 aligncenter"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5/GE%ED%98%9C%EB%A1%9C%EC%9A%B4%EB%B3%B4%EB%93%9C%EA%B2%8C%EC%9E%84-724x1024.png" alt="" width="724" height="1024"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lt;GE혜로운 보드게임 제작소&gt;</span></div>
</div>
<div class="x14z9mp xat24cr x1lziwak x1vvkbs xtlvy1s x126k92a">
<div></div>
<div>기후위기와 차별의 세상 속에서, 우리는 어떤 마을을 꿈꿔야 할까요? 나와 다른 이웃, 그리고 지구의 비인간 존재들까지 모두가 평등하게 공존하는 마을, 머리로만 그리던 그 따뜻한 세상을 이제 우리의 손으로 직접 '보드게임' 위에 지어 올립니다.보드게임이라는 작은 세상 속에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한 마을'을 설계합니다. 지금, 우리만의 지혜로운 보드게임 제작소의 문을 두드리세요!</div>
</div>
<div class="x14z9mp xat24cr x1lziwak x1vvkbs xtlvy1s x126k92a">
<div></div>
<div>- 모집기간: 26.05.26~26.06.04</div>
<div><span class="html-span xexx8yu xyri2b x18d9i69 x1c1uobl x1hl2dhg x16tdsg8 x1vvkbs x3nfvp2 x1j61x8r x1fcty0u xdj266r xat24cr xm2jcoa x1mpyi22 xxymvpz xlup9mm x1kky2od">- </span>모집대상: 중랑구민 누구나</div>
<div><span class="html-span xexx8yu xyri2b x18d9i69 x1c1uobl x1hl2dhg x16tdsg8 x1vvkbs x3nfvp2 x1j61x8r x1fcty0u xdj266r xat24cr xm2jcoa x1mpyi22 xxymvpz xlup9mm x1kky2od">- </span>프로그램 일시: *금요일 진행 / 회차별 운영 시간이 상이하오니 꼭 확인해주세요!*</div>
</div>
<div class="x14z9mp xat24cr x1lziwak x1vvkbs xtlvy1s x126k92a">
<div>1차시 6/5 오후 2시 ~ 오후 4시 30분</div>
<div>2차시 6/12 오전 10시 ~ 오후 12시</div>
<div>3차시 6/26 오후 2시 ~ 오후 4시</div>
<div>4차시 7/10 오후 2시 ~ 오후 4시 30분</div>
<div>5차시 7/24 오후 2시 ~ 오후 4시 30분</div>
<div>6차시 7/31 오후 2시 ~ 오후 4시 30분</div>
</div>
<div class="x14z9mp xat24cr x1lziwak x1vvkbs xtlvy1s x126k92a">
<div><span class="html-span xexx8yu xyri2b x18d9i69 x1c1uobl x1hl2dhg x16tdsg8 x1vvkbs x3nfvp2 x1j61x8r x1fcty0u xdj266r xat24cr xm2jcoa x1mpyi22 xxymvpz xlup9mm x1kky2od">-</span>프로그램 형태: 강연, 보드게임 제작 등</div>
<div>- 장소: 망우마중마을활력소 3층 대회의실</div>
<div>- 신청 : 구글폼 <span class="html-span xdj266r x14z9mp xat24cr x1lziwak xexx8yu xyri2b x18d9i69 x1c1uobl x1hl2dhg x16tdsg8 x1vvkbs"><a class="x1i10hfl xjbqb8w x1ejq31n x18oe1m7 x1sy0etr xstzfhl x972fbf x10w94by x1qhh985 x14e42zd x9f619 x1ypdohk xt0psk2 x3ct3a4 xdj266r x14z9mp xat24cr x1lziwak xexx8yu xyri2b x18d9i69 x1c1uobl x16tdsg8 x1hl2dhg xggy1nq x1a2a7pz xkrqix3 x1sur9pj x1fey0fg x1s688f" href="https://l.facebook.com/l.php?u=https%3A%2F%2Flrl.kr%2Fgn7sC%3Ffbclid%3DIwZXh0bgNhZW0CMTAAYnJpZBExUkFGSWNnWFNFa1JHNmN1dXNydGMGYXBwX2lkEDIyMjAzOTE3ODgyMDA4OTIAAR5C4JTIMWfzxtfiX-TyXnZ6Rar1ZKvQS7SjYbDQ0IkzULoYtGvzE8MfUQ7THA_aem_OextubBSb84E4inKG5h0Gw&amp;h=AUDS9bkZ919HkUOP1tQWD1rgaPAKDHP8FsNsLH4VwaHwmP5IJrZ1ifdw6LzSI-wGPchByfwXnWgwgV4hyZSObK8cnX4_UObh5zgkRe7GWPXj5XNhehyMI2YNm3PkI-4229ZelX4AkIdRJgqA&amp;__tn__=-UK-R&amp;c%5B0%5D=AUAmpmqp3MmlspKirvH3vwR5-wXiP-QHuXOwEBEsjqev5QitBrrf5umPYydpRQZKiUkfl3n9fabrrV8t1yHtR5HL6FCKpyYzI4RmNVMRByV5qRPcxI-AYFPwQhhw9KVnape2hq05jRgwaW2xXztNBVOo23KcEPtNqR1OJEQXxQ"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 noreferrer">https://lrl.kr/gn7sC</a></span></div>
<div>- 문의: 이화성 블루 010-7466-3201</div>
</div>]]></description>
			<author><![CDATA[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09:19:1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jungnangeac.com/?kboard_redirect=4"><![CDATA[프로그램 안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평등알림장8-한국 디지털성폭력의 흐름 (2): 착취에서 평등으로]]></title>
			<link><![CDATA[https://www.jungnangeac.com/?kboard_content_redirect=651]]></link>
			<description><![CDATA[[smartslider3 slider="278"]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b>성평등알림장8</b><b> &lt;한국 디지털성폭력의 흐름 (2): 착취에서 평등으로</b><b>&gt;</b></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 2026년 5월 27일 (수) 발행 -</span></p>
<strong><span style="font-size:14pt;">1. 지난 알림장에서</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지난 알림장에선, '몰카' 문화부터 빨간 마후라, X양 비디오, 그리고 소라넷의 등장까지 살펴봤어요. 한 명의 피해자가 콘텐츠가 되고, 그 콘텐츠가 시장이 되고, 시장이 플랫폼이 되는 흐름이었죠. 그렇다면 이 플랫폼은 어떻게 진화했을까요? 이번 알림장에서는 소라넷 → 웹하드 카르텔 → 텔레그램 메신저로 이어진 디지털 성폭력의 흐름을 짚어볼게요!</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2. 2000년 중반, 소라넷</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성매매업소 후기 사이트로 시작한 소라넷은 2000년대 중반을 지나며 대규모 '음란물' 유통 플랫폼으로 변합니다. '자유로운 성문화 추구'라는 당위 아래 동의없이 찍은 불법촬영물이 공유되기 시작했죠. 이를 가리키는 ‘국산 야동’라는 신조어가 여기서 나왔어요.</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3. 국산야동과 여친인증</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처음엔 성매매 업소 여성이 주된 피해자였지만, 점차 지인, 여자친구, 일반인까지 </span>
<span style="font-size:14pt;">그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이를 가리키는 ‘국산 야동’이란 신조어가 생길 정도였죠.</span>
<span style="font-size:14pt;">심지어, 술에 취한 여자친구를 강간(성폭력)하도록 남성들을 모집한 '왕십리 강간모의사건' 까지 등장했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4. 메갈리아와 소라넷폐쇄운동</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2015년, ‘워터파크 여자 샤워실 몰카’ 영상이 소라넷에서 유행하며 불법촬영 문제가 크게 공론화됐습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메갈리아를 중심으로 ‘소라넷 폐지 운동’이 확산됐습니다. 여성들은 디지털 성폭력에 집단적으로 문제제기를 시작했고 2016년, 마침내 경찰은 소라넷 핵심서버를 압수수색해 폐쇄했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5. 2016년, 소라넷은 닫혔지만</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여성들의 거센 문제 제기 끝에 2016년 소라넷은 폐쇄됐어요. 하지만 폭력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플랫폼만 바뀌었을 뿐이에요.</span>

<span style="font-size:14pt;">소라넷 → 웹하드 → SNS → 메신저까지. 더 빠르고, 더 넓게 퍼져나갔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6. 2018년, 드러난 ‘웹하드 카르텔’</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웹하드 1위 업체 운영자 양진호의 직원 폭행 사건을 계기로, 디지털 성범죄 유통 시장의 충격적인 구조가 드러났어요.</span>

<span style="font-size:14pt;">1. 웹하드 → 불법촬영물을 팔아서 돈을 벌고</span>
<span style="font-size:14pt;">2. 필터링 업체 → 삭제해주는 척하면서 또 돈을 받고</span>
<span style="font-size:14pt;">3. 디지털 장의업체 → 다시 퍼뜨린 다음, 또 삭제비를 받고</span>

<span style="font-size:14pt;">피해자의 고통이 그대로 돈이 되는 산업, 말 그대로 카르텔이었던 거예요.</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7. 2019년, ‘웰컴투비디오’</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32개국이 공조 수사해 검거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유포 사이트 웰컴투비디오. 그 운영자가 한국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그런데 국내 처벌은요? 1심은 집행유예, 항소심에서야 겨우 징역 2년. “초범이라서”라는 이유였어요.</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8. 예고된 비극, N번방</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웰컴투비디오 운영자가 받은 처벌은 고작 2년. 한국이 성착취물에 얼마나 관대한지를 보여준 신호였습고, 더 조직적이고 잔혹한 범죄가 텔레그램이라는 새 무대에서 준비되고 있었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9. 텔레그램과 N번방</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솜방망이 처벌 위에서, ‘갓갓(문형욱)’이 등장합니다. “음란물 신고됐다”는 가짜 메시지로 여성들의 신상을 캐낸 뒤, 협박해 성착취물을 강제로 찍게 한뒤, 텔레그램에서 불법촬영물을 거래했어요. 그는 1번방부터 8번방까지 채팅방을 만들어 영상을 올렸고, 그래서 이 사건은 N번방이라 불립니다. 피해자는 중학생을 포함한 미성년자가 대거 포함됐고, 영상을 보고 퍼뜨린 가해자만 최소 6만 명 이상으로 추산돼요.</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10. 이름만 바꿔 계속 증식하는 폭력</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N번방이 끝이 아니었어요. 가해자는 잡혀도, 곧 새로운 가해자가 같은 자리를 채웠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 박사방 (2019~2020) — ‘박사’ 조주빈 </span>
<span style="font-size:14pt;">고액 알바 모집글로 피해자의 신상·계좌·주민등록증을 빼앗은 뒤, ‘노예’라 부르며 가학적 영상을 강요. 유료방 입장료 100만 원. 피해자 74명 중 16명이 미성년자. 가입자에는 현직 공무원·교사 149명까지 포함됐어요.</span>

<span style="font-size:14pt;">- 목사방 (2020~2025) — ‘목사’ 김녹완</span>
<span style="font-size:14pt;">박사방 수법을 모방하되 더 조직적으로 진화. ‘자경단’이라는 조직을 만들고 목사→집사→전도사→예비전도사로 계급화. 피해자 234명, 그중 159명이 10대. 피해자를 다시 가해자로 포섭하는 수법까지 등장</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11. 2026년, 박제방</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올해 4월 검거된 ‘박제방‘ 일원을 알고 계시나요? 운영자는 모두 10대. 텔레그램 비공개 채널 4개를 운영하며 참여자 1만 명을 모았고, 신상정보·딥페이크·아동 성착취물을 무차별 유포했습니다. 조사에서 이들이 한 말이에요. “다른 텔레그램방을 보고 따라 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한국 사회는 우리 10대들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고 있는가요?</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12. 착취에서 평등으로</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디지털 성폭력은 기술 발전으로 갑자기 등장한 범죄가 아닙니다. 소라넷, 웹하드 카르텔, N번방, 딥페이크까지. 여성의 몸을 상품화하고 수익화하는 구조는 반복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유포 협박’이 있었습니다. 왜 여성의 몸이 퍼지는 것이 매번 효과적인 협박이 될 수 있었을까요? 성적 이미지가 유포되었을 때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낙인찍히는 성차별적 문화 때문입니다. 따라서, 디지털 성폭력을 멈추기 위해서는 처벌 강화뿐 아니라, 피해자를 비난하는 문화를 바꾸고 서로를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는 성평등한 사회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합니다.</span>]]></description>
			<author><![CDATA[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author>
			<pubDate>Wed, 27 May 2026 13:34:1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jungnangeac.com/?kboard_redirect=6"><![CDATA[발간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t;2026 중랑구 우리동네 젠더스쿨&gt; 추가모집 선정 결과]]></title>
			<link><![CDATA[https://www.jungnangeac.com/?kboard_content_redirect=649]]></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size:14pt;">&lt;2026 중랑구 우리동네 젠더스쿨&gt; 공모사업에 총 3팀이 지원해주셨습니다. 최종 선정 되신 두 팀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span>

 
<table style="border-collapse:collapse;width:100%;height:72px;">
<tbody>
<tr style="height:24px;">
<td style="width:8.2681%;height:24px;"><span style="font-size:14pt;">연번</span></td>
<td style="width:33.7084%;height:24px;"><span style="font-size:14pt;">단체명</span></td>
<td style="width:33.0235%;height:24px;"><span style="font-size:14pt;">사업명</span></td>
<td style="width:25%;height:24px;"><span style="font-size:14pt;">선정 결과</span></td>
</tr>
<tr style="height:24px;">
<td style="width:8.2681%;height:24px;"><span style="font-size:14pt;">1</span></td>
<td style="width:33.7084%;height:24px;"><span style="font-size:14pt;">동네N 이음지기</span></td>
<td style="width:33.0235%;height:24px;"><span style="font-size:14pt;">이음지기 젠더 감수성 성장 프로젝트</span></td>
<td style="width:25%;height:24px;"><span style="font-size:14pt;">선정</span></td>
</tr>
<tr style="height:24px;">
<td style="width:8.2681%;height:24px;"><span style="font-size:14pt;">2</span></td>
<td style="width:33.7084%;height:24px;"><span style="font-size:14pt;">상상공터</span></td>
<td style="width:33.0235%;height:24px;"><span style="font-size:14pt;">다시 말하기: 여성이야기 프로젝트</span></td>
<td style="width:25%;height:24px;"><span style="font-size:14pt;">선정</span></td>
</tr>
</tbody>
</table>
 

<span style="font-size:14pt;">세부 내용은 다음 주 중 팀별 일정을 조율하여 개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span><span style="font-size:14pt;">각 단체에서는 반드시 1인 이상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span>]]></description>
			<author><![CDATA[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09:14:1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jungnangeac.com/?kboard_redirect=3"><![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평등알림장7-한국 디지털성폭력의 흐름: 몰래카메라에서 딥페이크까지]]></title>
			<link><![CDATA[https://www.jungnangeac.com/?kboard_content_redirect=64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smartslider3 slider="277"]</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b>성평등알림장7</b><b> &lt;한국 디지털성폭력의 흐름: 몰래카메라에서 딥페이크까지</b><b>&gt;</b></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 2026년 5월 13일 (수) 발행 -</span></p>
<strong><span style="font-size:14pt;">1. 범정부 피해자 지원단</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5월 6일 ‘디지털 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이 출범했어요.  </span><span style="font-size:14pt;">성평등가족부 → 피해자 지원, </span><span style="font-size:14pt;">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불법 사이트 차단, </span><span style="font-size:14pt;"> 경찰청 → 운영자 수사 </span><span style="font-size:14pt;">그동안 따로따로 일하던 세 기관이 한 팀이 되어, 디지털 성폭력에 신속하고 포괄적이게 대응할 예정이에요!</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2. 그런데, 너무 늦은 건 아닐까?</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지원단이 생긴 건 다행이에요. 하지만 이미 한국은 ‘디지털 성폭력 공화국’이라 불릴 만큼 문제가 심각해진 상황합니다. 2024년 전 세계 딥페이크 사이트·채널 100여 곳을 분석했더니, 피해자의 53%가 한국인이었을 정도죠. 단순히 한국이 기술 강국이어서일까요? 이 같은 압도적 수치 뒤엔, 30년 넘게 방치돼 온 디지털 성폭력의 역사가 있습니다. </span>

<span style="font-size:14pt;">이번달 발간될 두 번의 알림장에서 그 ‘유구한‘ 역사를 함께 짚어봐요.</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3. 1990년대, 몰래카메라</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90년대, 여성을 몰래 찍은 영상이 ‘몰래카메라’라는 이름으로 오락거리처럼 소비되기 시작했어요. 동의 없이 찍고, 동의 없이 퍼뜨려도 사람들은 그냥 ‘장난’이라고 했죠. 그 안에 피해자가 있다는 사실은 누구도 보려 하지 않았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4. 1997년, ‘빨간 마후라’ 사건</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14세 여중생의 성관계 영상이 동의 없이 촬영·유포된 사건이에요. 사회는 이걸 ‘성착취’가 아닌 ‘문란한 청소년의 일탈’ 로 봤어요. 이 사건으로 급물살을 타 만들어진 청소년보호법도 이런 사회적 시선을 반영합니다. 가해자를 처벌하는 게 아니라, 청소년이 ‘음란물을 시청하는 것’을 막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거든요.</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5. 가해자가 된 피해자</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알고보니, 피해자 A양은 가출 청소년이었고, 이미 여러 남성에게 성폭력을 당해 온 상태였어요. 그런데도 A양은 가해 남학생들과 함께 처벌받았습니다. “영상 제작에 같이 참여했다”는 이유로요. 게다가 언론은 피해자의 얼굴과 사생활까지 그대로 노출했어요. 피해자 보호나 지원은 전무했죠.</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6. 영상은 전국으로, 그리고 대학 축제까지</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언론의 자극적인 보도로 ‘빨간 마후라’ 영상은 전국적으로 퍼졌어요. 심지어 한 국립대는 이 영상을 ‘표현의 자유’와 ‘검열에 대한 저항’을 이유로 들며, 축제에서 공개 상영했습니다. 성폭력 피해자를 피해자로, 성범죄를 범죄로 보지 않았기에 가능했던 일이에요.</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7. 끝이 아닌 시작</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더 중요하게, ‘빨간 마후라 사건’을 통해 사회는 한 가지 공식을 배웠습니다. 피해자의 영상은 곧 돈이 되는 콘텐츠다. 이때부터 불법촬영물은 하나의 시장으로 자라기 시작해요. 용산과 세운상가에서는 동의 없이 찍힌 성관계 영상이 버젓이 거래됐고, 언론은 이를 마치 ‘신드롬’이라 불렀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8. 1999년, 인터넷 보급과 'OOO 비디오' 시대</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가정용 인터넷이 막 보급되던 1999년, 한 여성 방송인의 성관계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됐어요. ‘X양 비디오’ 로 알려진 이 영상은 인터넷 가입자 수를 폭발적으로 늘릴 정도로 소비됐습니다. ‘불법촬영물’이라는 단어도, ‘리벤지 포르노’라는 말도 없던 시절. 피해자의 이름을 따 ‘OOO 비디오’라 불렀어요. 그 명명 자체가 2차 가해였죠. 결국 불법촬영의 피해자는 사죄를 하고 활동을 중단해야 했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9. 1999년, 소라넷의 등장</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한 명의 피해자를 소비하던 시장은 이제 더 큰 단계로 넘어갑니다. 수많은 피해자를 한 곳에 모아 거래하는 플랫폼, 소라넷이 등장한 것이에요. 소라넷은 원래 성매매 후기 사이트였어요. </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10. 한국 최초 매노스피어?</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유흥업소 창업 대출이 쏟아지면서 성매매업소(룸살롱)가 급격히 늘었고, 그 흐름을 타고 소라넷이 등장했죠. 업소 여성들의 ‘품질’과 ‘기술’을 품평하는 공간, 일종의 한국형 매노스피어의 원형이었던 거죠.</span>

<span style="font-size:14pt;">*매노스피어: 온라인에서 여성혐오 정서를 공유하며, 남성 우월주의적 담론을 확산하는 커뮤니티</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11. 다음 시간엔</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알림장에선, '몰카' 문화부터 빨간 마후라,  OOO 비디오, 그리고 소라넷의 등장까지 살펴봤어요.  한 명의 피해자가 콘텐츠가 되고, 그 콘텐츠가 시장이 되고,  시장이 플랫폼이 되는 흐름이었죠. 그렇다면 이 플랫폼은 어떻게 진화했을까요?  다음 알림장에서는 소라넷 → 웹하드 카르텔 → 텔레그램 메신저로 이어진 디지털 성폭력의 흐름을 짚어볼게요!</span>]]></description>
			<author><![CDATA[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author>
			<pubDate>Wed, 13 May 2026 17:14: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jungnangeac.com/?kboard_redirect=6"><![CDATA[발간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4월 소식]]></title>
			<link><![CDATA[https://www.jungnangeac.com/?kboard_content_redirect=647]]></link>
			<description><![CDATA[[smartslider3 slider="276"]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b>4</b><b>월 센터소식</b></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 2026년 4월 30일 (목) 발행 -</span></p>
<strong><span style="font-size:14pt;">1. 2026 우리동네젠더스쿨 모집 (~4/10)</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우리동네젠더스쿨은 마을 주민이 직접 성평등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센터의 대표 사업이에요. 다양한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센터가 닿기 어려운 마을 구석구석까지 성평등을 확산하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죠. 4월 10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는데, 새로운 팀들이 많이 참여해주셔서 사업 취지에 맞게 점점 더 많은 분들과 연결되고 있음을 실감했어요!</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2. 우리동네젠더스쿨 선정팀 소개</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4월 16일 대면 심사를 통해 총 네 팀이 선정되어 올해 활동을 시작합니다. 일상적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마을 안에서 구체적인 변화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기대해주세요!</span>
<span style="font-size:14pt;">-마을과 아이들: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위한 성평등 마을밥상</span>
<span style="font-size:14pt;">-예술NA: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젠더 규범에 얽매지 않는 '나'를 탐색</span>
<span style="font-size:14pt;">-이화성: 성인지 감수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활동가 대상 보드게임 개발</span>
<span style="font-size:14pt;">-지식밥상: 식교육 활동가들이 모여 성평등과 식문화를 연결한 그림책 교육 교안 제작</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3. 우리동네젠더스쿨 추가모집 (~5/10)</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내가 이끄는 마을 모임에도 성평등 관점이 필요해!" "이주여성들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은 없을까?" "휠체어 접근 가능한 동네 평등 맛집 지도 만들어볼까?" 성별-성적지향-장애-종을 아우르는 차별에 맞서, 마을을 평등하게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당신! 5월 10일까지, 추가모집에 지원해주세요!</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4. 성평등조직문화만들기 (4/28)</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4월 28일, 녹색병원 녹색위원회를 대상으로 '성평등한 조직문화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어요. 올해 센터와 MOU를 맺은 ‘풀뿌리여성네트워크바람’ 교육팀이 개발한 젠더감수성 카드를 활용한 성평등 워크숍이었는데요!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더 안전하고 편안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5. 자기방어훈련 (6/10, 6/17)</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4월로 예정돼 있던 자기방어훈련이 6월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되었어요. 사회생활을 하며 불편하거나 위험한 상황을 마주했을 때, 나의 감각을 믿고, 스스로를 지키는 훈련이에요. 프로그램은 6월 10일과 17일 진행 예정으로, 모집 공지를 기다려주세요!</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6. 성평등알림장</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4월 둘째주: AI는 디지털성폭력을 막을 수 있을까?</span>
<span style="font-size:14pt;">4월 넷째주: 2차가해와 디지털성폭력</span>

<span style="font-size:14pt;">2026년 성평등알림장은 디지털문화시민 프로젝트 일환으로, 디지털성폭력을 다룹니다. 피해와 가해의 연령이 낮아지고 일상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마을 차원의 이해와 대응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함께, 온라인에서도 안전할 권리를 마을의 기준으로 만들어요!</span>]]></description>
			<author><![CDATA[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author>
			<pubDate>Thu, 30 Apr 2026 14:40: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jungnangeac.com/?kboard_redirect=6"><![CDATA[발간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평등한 조직문화 만들기 - 녹색병원 녹색위원회 대상]]></title>
			<link><![CDATA[https://www.jungnangeac.com/?kboard_content_redirect=646]]></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size:14pt;"><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932"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4/SE-529c80af-3623-463a-9cda-6e7038811400.jpg" alt="" width="966" height="578" /></span>

<span style="font-size:14pt;">2026년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는 풀뿌리여성활동가들의 네트워크단체인 ‘풀뿌리여성네트워크바람(이하 풀바람)’과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업무 협약을 통해 풀바람의 교육팀과 젠더감수성카드를 활용한 성평등 워크숍을 함께 진행합니다. 첫 번째 젠더감수성카드워크숍은 4월 28일 오후 7시, 녹색병원 녹색위원회를 진행되었습니다. 중랑구에 있는 녹색병원은 해마다 전 직원 중 15명 정도의 녹색위원회를 구성하여 월 1회 모임을 가지면서 다양한 의제를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와 협력하여 성평등 의제를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시작 전부터 녹색병원에서도 풀바람 교육팀에서도 워크숍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써 주셨습니다. 마을에서 젠더감수성카드를 가지고 기관과 처음으로 함께한 자리였는데요. 다른 워크숍에 비해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셔서 기대와 긴장 속에서 워크숍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워크숍은 풀바람 교육팀의 오나경, 조이헌임 샘이 진행해 주셨어요.</span>

<span style="font-size:14pt;"><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933"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4/SE-e75f6255-2fd2-4280-acb9-4dd271c4effc-1024x334.jpg" alt="" width="1024" height="334" /></span>

<span style="font-size:14pt;">풀바람 교육팀에서 개발한 젠더감수성카드는 우리가 조직 내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차별 상황이 담겨 있는 현실카드와 불평등한 상황에서 우리에게 힘을 주는 무지개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드를 활용해 조금 가볍고 재미있게 조직 문화를 점검하고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고민해 보는 워크숍입니다. 워크숍을 시작하기 전에 센터장 보라마녀가 참가자들에게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를 간단히 소개하고 오늘의 워크숍으로 커다란 변화를 기대하기보다는 그 동안 내가 옳다고 생각했던 것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조금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누군가 불편하거나 배제되는 상황들은 없었을까? 물음표를 갖게 되는 시간이 된다면 오늘의 워크숍이 충분히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거라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마음을 열고 다양한 생각을 받아들이면 모두에게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리라는 기대도요.</span>

<span style="font-size:14pt;"><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936"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4/SE-3426af5a-91e7-47b4-b304-94671fcf96ca-1024x638.jpg" alt="" width="1024" height="638" /></span>

<span style="font-size:14pt;">이후에는 풀바람 교육팀에서 개발한 젠더감수성카드를 활용해 모둠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다양한 현실카드를 함께 살펴보고 한 명이라도 경험한 카드, 모두가 다같이 경험한 카드를 골라 보았습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 연령, 성별에 따라 경험한 내용들이 달랐는데요, 젊은 여성들이 모인 모둠에서는 비슷한 경험들이 많아서 카드를 보면서 함께 웃기도 하고 경험이 되살아나 당시에 분노했던 감정을 드러내기도 하며 공감을 나누기도 했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937"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4/%ED%92%80%EB%B0%94%EB%9E%8C%EC%9B%8C%ED%81%AC%EC%88%8D_%EB%85%B9%EC%83%89%EC%9C%84%EC%9B%90%ED%9A%8C0428-4-768x1024.jpg" alt="" width="768" height="1024" /></span>

<span style="font-size:14pt;">현실카드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현실카드 중에서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상황과 차별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카드를 구분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가 명확하게 차별이라고 인지하는 상황들도 있지만 누군가는 차별이라고 누군가는 그저 기분이 나쁜 상황이라고 받아들이는 상황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차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차별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나는 차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차별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엇이 차별이고 왜 차별인지 인지하는 못하는 상황들이 그런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 아닐까요?</span>

<span style="font-size:14pt;"><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935"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4/SE-ca56df3d-4b7f-4bbc-848e-736041fb882d-1024x833.jpg" alt="" width="1024" height="833" /></span>

<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오늘 참여했던 분들은 차별이 발생하는 원인을 성별로만 한정하여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성별뿐만 아니라 나이, 직급, 장애 여부 등 다양한 차별의 원인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차별의 원인이 다양하고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것은 누구나 차별받거나 차별하는 위치에 설 수 있다는 사실도요. 자기가 서 있는 위치가 어디인지 깨닫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938"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4/SE-cedb77f9-ecc4-4791-b72c-205467fa3694.jpg" alt="" width="966" height="645" /></span>

<span style="font-size:14pt;">마지막으로 카드와 보드게임을 결합한 주사위 게임으로 오늘 함께 나눈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웃음과 함성으로 마무리되었지만 게임을 통해 성평등한 사회로 가는 길이 그리 쉽지만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워크숍은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이 오가기도 하고 차이를 확인하기도 하고 나의 경험이 개인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쩌면 내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에서 모두가 안전함과 편안함을 느끼고 함께 일할 수 있다면 업무의 고단함이 조금은 덜해지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확장해 보는 자리였습니다.</span>]]></description>
			<author><![CDATA[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author>
			<pubDate>Wed, 29 Apr 2026 10:38:4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jungnangeac.com/?kboard_redirect=5"><![CDATA[프로그램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마감] 2026년 우리동네 젠더스쿨 추가모집]]></title>
			<link><![CDATA[https://www.jungnangeac.com/?kboard_content_redirect=645]]></link>
			<description><![CDATA[<div id="SE-f9a7f7c0-3421-496e-a3ee-ef7b42db1270" class="se-component se-text se-l-default">
<div class="se-component-content">
<div class="se-section se-section-text se-l-default">
<div class="se-module se-module-text">
<p id="SE-18e338e2-6ea0-4c8c-ac53-eb7ddc403cf6"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img class="size-large wp-image-6926 aligncenter"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4/2026%EC%B6%94%EA%B0%80%EB%AA%A8%EC%A7%91-1-724x1024.jpg" alt="" width="724" height="1024" /></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b>&lt;2026 </b><b>중랑구 우리동네 젠더스쿨</b><b>&gt; </b><b>지원사업 추가모집 공모</b></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4pt;">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는 지역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 활동 주체를 발굴 및 역량 강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공모사업을 진행합니다.</span></p>
<span style="font-size:14pt;"><b>■</b><b>공모개요 </b></span>

<span style="font-size:14pt;">- 사업기간: 2026년 5월 ~ 9월(5개월)</span>

<span style="font-size:14pt;">- 공모대상: 성평등교육 및 활동을 직접 기획 및 실행하고자 하는 중랑구민 <u>3</u><u>인 이상의 모임 및 단체</u></span>
<span style="font-size:14pt;">(단체의 기존 활동지는 무관하나 해당 사업은 중랑구에서 진행 필수)</span>

<span style="font-size:14pt;">- 공모내용: 우리 동네에 필요한 성평등 활동 기획 및 운영</span>

<span style="font-size:14pt;"><b>■ </b><b>지원내용</b></span>

<span style="font-size:14pt;">- 지원금액: 단체별 최소 100만 원 ~ 최대 250만 원</span>
<ul>
 	<li><span style="font-size:14pt;">지원항목: 강사비, 공모사업 담당자 1인 활동비(사업 실행 이후 중도 변경 불가)</span></li>
</ul>
<span style="font-size:14pt;"><i>※ </i><i>지원항목 관련 자세한 내용은 별첨 참조</i></span>
<table style="width:70.3929%;">
<tbody>
<tr>
<td style="width:5.87289%;"><span style="font-size:14pt;"><b>유형</b><b>1: </b><b>역량</b></span>

<span style="font-size:14pt;"><b>강화형</b></span></td>
<td style="width:63.11%;"><span style="font-size:14pt;">주민과 단체의 <u>성평등활동 역량 강화</u>를 위한 프로그램(<u>강의</u><u>, </u><u>워크숍 등</u>) 기획 및 운영 </span>
<span style="font-size:14pt;">(예시) 올바른 미디어 보기, 우리 아이를 위한 성평등교육, 우리 마을 인권학교, 민주주의 시민 교육, 우리동네 주민자치회 성평등 워크숍, 완경을 준비하는 모임, 자기방어훈련 등</span></td>
</tr>
<tr>
<td style="width:5.87289%;"><span style="font-size:14pt;"><b>유형</b><b>2: </b><b>대안</b></span>

<span style="font-size:14pt;"><b>발견형</b></span></td>
<td style="width:63.11%;"><span style="font-size:14pt;">성평등 관점으로 발견한 지역과 단체의 <u>문제 상황 다루기 및 대안 모색</u></span>

<span style="font-size:14pt;">(예시) 돌봄을 주제로 한 시리즈 북토크, 지역 내 휠체어 접근 가능 음식점 찾기 프로젝트, </span><span style="font-size:14pt;">지역활동가 생애구술기록 인터뷰, 기후위기대응 대안활동(줍깅, 수리기술워크숍 등등), </span><span style="font-size:14pt;">영화로 만나는 성평등, 성평등 정책 모니터링 등</span></td>
</tr>
</tbody>
</table>
<span style="font-size:14pt;"><b>■ </b><b>지원방법</b></span>
<ul>
 	<li><span style="font-size:14pt;">접수기간: 2026년 4월 28일(화) ~ 5월 10일(일)</span></li>
 	<li><span style="font-size:14pt;">접수방법: 공모 안내문 내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span>
<span style="font-size:14pt;">▶ 접수 이메일: <a href="mailto:dongle@jungnangeac.com">jngeac@jungnangeac.com</a></span>
<span style="font-size:14pt;">▶ 접수 시, 메일 제목에 ‘[젠더스쿨] 유형번호 / 단체명’ 기재 후 파일 첨부</span>
<span style="font-size:14pt;">(예시) [젠더스쿨] 유형1 / 이화성</span>
<span style="font-size:14pt;">▶ 이메일 접수가 어려운 경우, 유선 문의 (070-8803-6708)</span></li>
</ul>
<span style="font-size:14pt;"><b>■ </b><b>심사</b><b>·</b><b>선정 및 결과발표</b></span>

<span style="font-size:14pt;"><b>1) </b><b>심사기준 및 배점 비율</b></span>
<table style="width:65.4673%;">
<tbody>
<tr>
<td style="width:100%;"><span style="font-size:14pt;"><b>[</b><b>준비성</b><b>] 10 </b></span><span style="font-size:14pt;">신청 주체는 기획 과정에서 사업에 대한 이해 및 사전 조사를 충분히 하였는가?</span>

<span style="font-size:14pt;"><b>[</b><b>타당성</b><b>] 30 </b></span><span style="font-size:14pt;">사업의 내용이 본 사업 취지와 부합하는가?</span>

<span style="font-size:14pt;"><b>[</b><b>참신성</b><b>] 30 </b></span><span style="font-size:14pt;">사업 주제 및 진행방식이 기존의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가?</span>

<span style="font-size:14pt;"><b>[</b><b>지속가능성</b><b>] 20 </b></span><span style="font-size:14pt;">사업 종결 이후에도 모임이 지속 혹은 발전할 수 있는가?</span>

<span style="font-size:14pt;"><b>[</b><b>예산 타당성</b><b>] 10 </b></span><span style="font-size:14pt;">예산편성 및 사용 계획이 타당한가?</span></td>
</tr>
</tbody>
</table>
<span style="font-size:14pt;"><b>2) </b><b>선정</b></span>
<ul>
 	<li><span style="font-size:14pt;">방식: 신청서를 바탕으로 한 서류 심사, <b>필요시 대면 심사</b></span></li>
</ul>
<span style="font-size:14pt;">- 일정: 2026년 5월 13일(수) 시간은 팀별 조율</span>
<ul>
 	<li><span style="font-size:14pt;">장소: 망우마중마을활력소 2층 (중랑구 용마산로 461)</span></li>
</ul>
<span style="font-size:14pt;"><b>3) </b><b>발표</b></span>

<span style="font-size:14pt;">- 시기: 2026년 5월 15일(금) 예정</span>

<span style="font-size:14pt;">- 방법: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지</span>

<span style="font-size:14pt;"><b>■ </b><b>사업 오리엔테이션</b></span>

<span style="font-size:14pt;">- 일시 및 장소: 팀별 조율, 망우마중마을활력소 2층</span>

<span style="font-size:14pt;">- 내용 : 사업 실행 관련 교육 및 안내 (회계 지침 등 서류 안내 및 질의응답 등), 담당자 협약 일정 파악 등</span>

<span style="font-size:14pt;"><b>▶ </b><b>선정 단체 </b><b>1</b><b>인 이상 참석 필수</b></span>

<span style="font-size:14pt;"><b>■ </b><b>활동 공유회</b></span>

<span style="font-size:14pt;">- 시기 : 2026년 10월 15일(목)</span>

<span style="font-size:14pt;">- 내용 : 우리동네 젠더스쿨 활동 공유 및 네트워킹</span>

<span style="font-size:14pt;"><b>▶ </b><b>팀별 </b><b>2</b><b>인 이상 참석 필수</b></span>

<span style="font-size:14pt;"><b>■ </b><b>유의 사항</b></span>

<span style="font-size:14pt;">- 제출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 제출한 서류의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선정 취소될 수 있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 심사 선정 후 신청서상 지원 금액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조정 필요시 사업담당자와 논의합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 심사와 관련된 평가 내용 등 관련 모든 자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 지원 금액 결정 후 구체적인 지출 및 정산 방법은 교육 시 안내하는 별도 기준에 따라야 합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 동일 내용으로 타 기관 중복지원 불가합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b>■ </b><b>문의</b></span>

<span style="font-size:14pt;">-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070-8803-6708 (평일 9:00~18:00)</span>

</div>
</div>
</div>
</div>]]></description>
			<author><![CDATA[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author>
			<pubDate>Tue, 28 Apr 2026 09:45: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jungnangeac.com/?kboard_redirect=4"><![CDATA[프로그램 안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중랑구 우리동네 젠더스쿨] 오리엔테이션 후기]]></title>
			<link><![CDATA[https://www.jungnangeac.com/?kboard_content_redirect=644]]></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size:14pt;"><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906"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4/2026-%EC%9A%B0%EB%A6%AC%EB%8F%99%EB%84%A4%EC%A0%A0%EB%8D%94%EC%8A%A4%EC%BF%A8-%EC%98%A4%EB%A6%AC%EC%97%94%ED%85%8C%EC%9D%B4%EC%85%98-1024x576.jpg" alt="" width="1024" height="576" /></span>

<span style="font-size:14pt;">봄바람이 제법 거세게 불던 4월 23일 목요일 오전 10시, 망우마중마을활력소에는 &lt;2026 중랑구 우리동네 젠더스쿨&gt; 공모사업에 선정된 팀 대표자분들이 하나둘 모였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설렘과 기대를 안고 자리에 함께해 주셨어요. </span>

<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단순한 안내를 넘어, 선정된 팀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앞으로의 활동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마을과아이들, 예술나, 이화성 팀에서 각 한분씩 세 분이 와주셨어요.</span>

<span style="font-size:14pt;"><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912"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4/KakaoTalk_20260423_134138953_08-1024x768.jpg" alt="" width="1024" height="768" /><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913"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4/KakaoTalk_20260423_134138953_09-1024x768.jpg" alt="" width="1024" height="768" />  <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911"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4/KakaoTalk_20260423_134138953_07-1024x768.jpg" alt="" width="1024" height="768" /></span>
<ul>
 	<li><span style="font-size:14pt;">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위한 성평등 마을밥상을 기획한 ‘마을과아이들’</span></li>
 	<li><span style="font-size:14pt;">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젠더 규범에 얽메지 않는 나로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예술na’</span></li>
 	<li><span style="font-size:14pt;">마을활동가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보드게임을 기획한 ‘이화성’</span></li>
</ul>
<span style="font-size:14pt;">처음 만나는 분들도 있었지만, 각자의 팀을 소개하고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나누는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풀렸습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하고 웃음을 나누다 보니, 어느새 아이스브레이킹은 충분히 이뤄졌고 시간도 훌쩍 지나갔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921"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4/SE-207eb8f5-81c3-441f-90d7-67ded365b497-1-1024x507.jpg" alt="" width="1024" height="507" /></span>

<span style="font-size:14pt;">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사업 운영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사업을 진행하며 꼭 챙겨야 할 부분들, 놓치기 쉬운 행정 절차, 유의사항 등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실질적인 준비를 함께 해나갔습니다. 참여자분들도 적극적으로 질문을 나누며 궁금한 점을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인상 깊었던 순간은 ‘홍보’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연대의 약속이었습니다. 각 팀이 가진 자원과 채널을 서로 나누고, 필요할 때 기꺼이 도움을 주고받기로 하며 협력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lt;우리동네 젠더스쿨&gt;이 단순히 각자의 사업을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활동가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span>]]></description>
			<author><![CDATA[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author>
			<pubDate>Thu, 23 Apr 2026 15:40:1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jungnangeac.com/?kboard_redirect=5"><![CDATA[프로그램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평등알림장6 - 2차가해와 디지털성폭력]]></title>
			<link><![CDATA[https://www.jungnangeac.com/?kboard_content_redirect=64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smartslider3 slider="275"]</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b>성평등알림장6</b><b> &lt;2차가해와 디지털성폭력</b><b>&gt;</b></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 2026년 4월 22일 (수) 발행 -</span></p>
<span style="font-size:14pt;"><b>1. 디지털공간에서의 </b><b>2</b><b>차 가해</b></span>

<span style="font-size:14pt;">지금까지 알림장에서 살펴본 디지털성폭력은 불법촬영, 딥페이크 제작 맟 유포 등 직접적인 가해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성폭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성폭력 이후 온라인에서 이어지는 명예훼손, 사이버불링과 같은 2차 가해까지 디지털성폭력이라는 틀 안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b>2. 김현진 씨 미투 사건</b></span>

<span style="font-size:14pt;">며칠 전 세상을 떠난 김현진 씨는 문단 내 성폭력을 고발하고 연대에 앞장섰던 인물입니다. 2016년, 시인 박진성에 의한 성희롱 피해를 익명으로 알렸지만 가해자는 이를 ‘허위 미투’로 몰아갔고, 이후 디지털 공간에서 그를 향한 공격이 이어졌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b>3. 사이버불링과 디지털성폭력</b></span>

<span style="font-size:14pt;">가해자 박씨는 온라인에서 피해자의 주민등록증 사진과 개인정보를 반복적으로 공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98년생 김현진’이라는 호칭이 사용되었는데, 이는 피해자를 특정하고 ‘허위 미투’ 프레임을 씌워 조롱하기 위해 붙여진 표현이었습니다. 이 호명은 누리꾼들의 가담을 불러, 집단적 사이버불링인 ‘조리돌림’으로 이어졌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b>4. 조리돌림과 좌표찍기</b></span>

<span style="font-size:14pt;">조리돌림은 특정인을 공개적으로 지목한 뒤, 다수가 함께 비난하고 조롱하는 집단적 괴롭힘입니다. 여기에 '좌표찍기'가 결합되면, 이름, 계정, 신상정보가 공유되며 공격 대상의 정보가 온라인 공간에 확산됩니다. 이렇게 퍼진 정보를 따라 사람들이 몰려와 공격에 가담하면서 피해자는 온라인 공간에서 2차 가해에 지속적으로 노출됩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b>5. 하나의 구조</b></span>

<span style="font-size:14pt;">이와 같은 조리돌림과 좌표찍기로 극화되는 사이버불링과 디지털성폭력은 분리된 문제가 아닙니다. 성폭력 피해를 밝히며 나선 피해자의 신상이 온라인에 공개되고, 또 다른 성적 공격으로 이어됩니다. 이러한 경험은 피해자가 피해 사실조차 드러내기 어렵게 만들고, 결국 완전한 침묵을 강요하는 ‘폭력의 사이클’을 형성합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b>6. 사회적 서사</b></span>

<span style="font-size:14pt;">이러한 2차 가해는 무해한 우려의 얼굴을 하고 나타나기도 합니다. 소송이 진행되던 중, 가해자가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자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인물들이 그의 상태를 우려하는 발언을 온라인에서 이어갔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전 법무부 장관 조국은 SNS를 통해 가해자의 안위를 걱정하며 관련 보도를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의도와는 별개로 사건의 초점을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고통으로 이동시키고, 피해자의 문제제기를 의심하거나 약화시키는 효과를 낳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자살을 암시하거나 자살로 위협하는 행위 역시 피해자에게 압박을 가하는 폭력의 한 형태임에도, 이러한 맥락은 충분히 고려되지 못한 채 오히려 가해자의 ‘피해 서사’ 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소비되었습니다. 이처럼 권력을 가진 인물의 ‘무고한’ 발언은 폭력의 구조를 가릴 뿐 아니라, 우리 사회가 성폭력을 어떻게 이해하고 말할 것인지, 사회적 서사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b>7. 그럼에도</b><b>, </b><b>싸운 사람의 이야기</b></span>

<span style="font-size:14pt;">김현진 씨는 4년간 이어진 재판 과정에서도 숨거나 피하지 않았습니다. 피해자의 증언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재판이 진행되고 진실이 묻히는 과정을 지켜보며, 그는 법정에서 직접 목소리를 내기로 선택했습니다. 결국 가해자는 2023년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았습니다. 이 판결은 ‘무고녀’로 낙인찍혀 온라인 공간에서 ‘조리돌림’을 당하던 수많은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남겼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b>8. 성적자기결정권 침해</b></span>

<span style="font-size:14pt;">하지만 여전히, 많은 성폭력 피해자들은 디지털 공간에서 쉽게 공격 대상이 됩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 성폭력 피해자 신상 공개와 ‘꽃뱀’ 프레임</span>

<span style="font-size:14pt;">- 피해자의 직장 및 지인을 통한 ‘평판 공격’ 확산</span>

<span style="font-size:14pt;">- 피해자의 사진을 퍼와 외모 평가 및 성적 이미지로 가공 및 조롱</span>

<span style="font-size:14pt;">이러한 행위는 피해자를 다시 성적 대상으로 평가하고 규정하며, 피해 사실을 말할 권리와 관계 맺을 권리를 위축시킵니다. 즉, 개인의 성적 경험과 서사를 스스로 결정할 권리, 곧 성적 자기결정권 자체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성적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는 면에서, 사이버불링과 2차 가해는 단순한 괴롭힘이 아니라 디지털성폭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b>9. 디지털 시민의식이 필요합니다</b></span>

<span style="font-size:14pt;">디지털 공간의 익명성과 빠른 확산 구조 속에서 2차 가해는 더욱 쉽게 가속화됩니다. 한 번 유포된 정보와 낙인은 반복적으로 재생산되며, 피해자를 다시 성적 대상으로 평가하고 규정하는 방식으로 이어집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이를 멈추기 위해서는 가해를 처벌하는 것뿐 아니라, 가해자를 방관하거나, 공격에 가담하지 않는 디지털 시민의식이 함께 필요합니다.</span>]]></description>
			<author><![CDATA[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author>
			<pubDate>Wed, 22 Apr 2026 15:57:4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jungnangeac.com/?kboard_redirect=6"><![CDATA[발간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t;2026 중랑구 우리동네 젠더스쿨&gt; 선정 결과]]></title>
			<link><![CDATA[https://www.jungnangeac.com/?kboard_content_redirect=642]]></link>
			<description><![CDATA[&lt;2026 중랑구 우리동네 젠더스쿨&gt; 공모사업에 총 7팀이 지원해주셨습니다. 조건부 및 최종 선정 되신 팀들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table style="border-collapse:collapse;width:67.0965%;height:119px;">
<tbody>
<tr style="height:24px;">
<td style="width:5.53097%;height:24px;">연번</td>
<td style="width:12.2888%;height:24px;"></td>
<td style="width:37.129%;height:24px;"></td>
<td style="width:14.073%;height:24px;">선정 결과</td>
</tr>
<tr style="height:24px;">
<td style="width:5.53097%;height:24px;">1</td>
<td style="width:12.2888%;height:24px;">마을과아이들</td>
<td style="width:37.129%;height:24px;">우리동네 성평등 마을밥상</td>
<td style="width:14.073%;height:24px;">조건부선정</td>
</tr>
<tr style="height:24px;">
<td style="width:5.53097%;height:24px;">2</td>
<td style="width:12.2888%;height:24px;">지식밥상</td>
<td style="width:37.129%;height:24px;">다르지만 우리는 친구</td>
<td style="width:14.073%;height:24px;">조건부선정</td>
</tr>
<tr style="height:24px;">
<td style="width:5.53097%;height:24px;">3</td>
<td style="width:12.2888%;height:24px;">이화성</td>
<td style="width:37.129%;height:24px;">GE혜로운 보드게임 제작소</td>
<td style="width:14.073%;height:24px;">선정</td>
</tr>
<tr style="height:23px;">
<td style="width:5.53097%;height:23px;">4</td>
<td style="width:12.2888%;height:23px;">예술na</td>
<td style="width:37.129%;height:23px;">나를 위한 예술</td>
<td style="width:14.073%;height:23px;">선정</td>
</tr>
</tbody>
</table>
 

*조건부 선정된 단체의 경우, 심사 의견 및 예산집행기준이 반영된 수정 실행 계획서를 재평가 후, 최종 선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b>세부 내용은 추후 오리엔테이션  4월 23일 (목) 10시에 안내합니다</b><b>. 단체별 1인 필수 참석하셔야 합니다. </b>]]></description>
			<author><![CDATA[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author>
			<pubDate>Mon, 20 Apr 2026 13:42:2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jungnangeac.com/?kboard_redirect=3"><![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중랑구 우리동네 젠더스쿨] 대면 심사 후기]]></title>
			<link><![CDATA[https://www.jungnangeac.com/?kboard_content_redirect=641]]></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size:14pt;"><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879"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4/SE-02fc7200-06e9-42f6-8ec0-9b212abc3d44.jpg" alt="" width="966" height="469" /></span>

<span style="font-size:14pt;">4월 16일 목요일 오전 10시, 망우마중마을활력소에서 ‘우리동네 젠더스쿨’ 대면 심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면접에는 총 다섯 팀이 함께했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젠더 규범에 얽메지 않는 나로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예술na’,</span>

<span style="font-size:14pt;">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위한 성평등 마을밥상을 기획한 ‘마을과아이들’,</span>

<span style="font-size:14pt;">마을활동가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보드게임을 기획한 ‘이화성’,</span>

<span style="font-size:14pt;">시니어 여성들이 미술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미술 교육을 준비한 ‘조사모’,</span>

<span style="font-size:14pt;">그리고 식교육 강사들이 모여 식교육과 성평등 교육을 연결한 ‘지식밥상’까지.</span>

<span style="font-size:14pt;">각기 다른 방식으로 성평등을 고민하는 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878"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4/SE-c2aa6f96-39ce-4095-ac2b-5b11d9b103c6-1.jpg" alt="" width="966" height="572" /></span>

<span style="font-size:14pt;">이번 면접은 단순히 평가를 위한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14pt;">중랑이라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연결되는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1:1로 진행되는 딱딱한 면접 대신,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다대다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14pt;">다른 팀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활동과는 어떻게 이어질 수 있을까?”를 자연스럽게 떠올려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span>

 

<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881"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4/SE-9810d281-59a1-43dc-90f3-64eb0144367e-1024x1012.jpg" alt="" width="1024" height="1012" />

<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작년에 참여했던 팀들이 훨씬 구체화된 계획을 가지고 다시 찾아왔다는 점이었습니다. 또 성평등주간 같은 마을 행사를 통해 센터와 연결된 팀들, 처음에는 성평등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그 의미를 어떻게 자신의 활동에 녹여낼지 고민하며 새롭게 지원한 팀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span>

 

<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885"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4/SE-043e00b7-1922-42c2-bea3-a0fb2179035b-1-1024x773.jpg" alt="" width="1024" height="773" />

<span style="font-size:14pt;">이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쌓이면서 더 구체화되고, 더 풍부해지고, </span><span style="font-size:14pt;">기획자와 참여자 모두가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마을이 조금씩 성평등으로 물들어간다는 것. 이번에 만난 팀들은 그 가능성을 잘 보여주고 있어 더욱 든든했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앞으로 어떤 팀이, 어떤 활동을 펼치게 될지. 많이 기대해주세요!</span>]]></description>
			<author><![CDATA[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author>
			<pubDate>Fri, 17 Apr 2026 09:00: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jungnangeac.com/?kboard_redirect=5"><![CDATA[프로그램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평등알림장5 - AI는 디지털성폭력을 막을 수 있을까?]]></title>
			<link><![CDATA[https://www.jungnangeac.com/?kboard_content_redirect=640]]></link>
			<description><![CDATA[[smartslider3 slider="274"]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b>성평등알림장5</b><b> &lt;AI는 디지털성폭력을 막을 수 있을까?</b><b>&gt;</b></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 2026년 4월 08일 (수) 발행 -</span></p>
<strong><span style="font-size:14pt;">카드1.양날의 검, 인공지능</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지난 시간에는 기술 발전과 인공지능이 디지털 성폭력을 어떻게 더 빠르고 교묘하게 퍼뜨리는지 살펴봤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AI와 기술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알아봅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카드 2. AI로 대응하는 3가지 방법</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3월 31일 성평등가족부는 디지털 성범죄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3가지 AI 기반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① 삭제 요청 자동화</span>

<span style="font-size:14pt;">② 아동·청소년 성착취 선제 대응</span>

<span style="font-size:14pt;">③ 딥페이크 탐지</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카드 3. 삭제 요청 자동화</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첫째, 삭제 요청 자동화입니다. 예전에는 담당자가 불법 촬영물이나 피해 영상이 올라온 사이트를 직접 찾고, 삭제 요청도 하나씩 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그 과정을 인공지능이 자동화해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카드 4. 빠르고 넓어진 대응</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약 2만 개 사이트에 대해 탐지, 삭제 요청, 처리 관리까지 한 번에 이어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삭제 요청 1건을 보내는 시간도 1분 이내로 줄어들었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카드 5. 여러 기관과 연결된 삭제 시스템</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또 성평등가족부는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삭제지원시스템을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추적하고 신고 받는 국제 기관 NCMEC, 그리고 인터넷 트래픽을 중간에서 관리하는 회사인 클라우드플레어와 연결했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14pt;">이렇게 여러 기관의 시스템을 함께 연결하면서, 영상이 올라온 사이트뿐 아니라 같은 영상이 다른 주소로 퍼진 경우까지 포함해 여러 인터넷주소에 대한 삭제 요청을 한 번에 자동으로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카드 6. 선제 대응</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둘째,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 대응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이 시스템은 SNS와 랜덤채팅앱에서 성착취물이나 유인 정보를 24시간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합니다. 필요하면 신고와 삭제 요청까지 이어집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카드 7. AI는 어떻게 위험을 미리 알아낼까?</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AI는 이런 방식으로 내용을 살핍니다. 위험한 단어가 있는지 찾기, 이미지 속 글자를 읽기, 신체 노출 정도를 판단하기, 비슷한 이미지와 비교하기,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물인지 추정하기 즉, 사람이 하나하나 보지 않아도 위험 신호를 더 빨리 찾도록 돕는 것입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카드 8.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을까?</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시범운영 결과도 나왔습니다. 종사자 1인당 하루 평균 수집 건수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은 2.7배 이상, 성착취 유인 정보는 80배 이상 늘었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앞으로 성착취물은 더 빨리 삭제 지원하고, 유인 정보는 상담원이 직접 개입하는 방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카드 9. 딥페이크 탐지</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셋째,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도 도입됐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진짜처럼 보여도 AI가 합성·편집 여부를 더 정확히 찾아내 추가 유포를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아직 알지 못한 합성물까지 더 빨리 발견할 가능성도 생겼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딥페이크: 인공지능 기술로 기존 영상이나 사진을 조작해 실제처럼 보이게 만든 합성 영상이나 이미지</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카드 10. 마무리</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기술은 디지털 성폭력을 퍼뜨리기도, 막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제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이 폭력이 가능해지는 문화입니다. 성평등하지 않은 사회, 타인의 몸을 대상화하는 문화 속에서 디지털 성폭력은 반복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기술보다 먼저, 서로를 존중하는 디지털 시민의식입니다.</span>]]></description>
			<author><![CDATA[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author>
			<pubDate>Wed, 08 Apr 2026 11:56:5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jungnangeac.com/?kboard_redirect=6"><![CDATA[발간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평등마을만들기 이화성 워크샵 - 면목본동 주민자치회 대상]]></title>
			<link><![CDATA[https://www.jungnangeac.com/?kboard_content_redirect=639]]></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wp-image-6843"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4/SE-853adce0-c171-40ef-b0ab-38f577c2dae7.jpg" alt="" width="1001" height="568" />

<span style="font-size:14pt;">3월 26일 오후 6시,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이화성 팀은 면목본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성평등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작년 12월 주민자치협의회와 MOU를 맺은 이후, 동별 주민자치회와 처음으로 함께한 자리였는데요.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고, 특히 다른 워크숍에 비해 중년 남성 참여 비율이 높아 더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갈 수 있겠다는 기대 속에서 워크숍을 시작했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먼저 “내가 생각하는 성평등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익숙한 단어이지만 막상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려니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그래서 성평등을 바로 정의하기보다, “그렇다면 무엇이 성평등하지 않은가”를 살펴보는 것부터 출발해 보기로 했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이 과정에서 강사님이 소개한 개념이 바로 ‘먼지 차별’이었습니다. 먼지 차별은 일상 속에서 너무 사소하고 흔해서 문제로 인식되지 않는 차별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여자는 원래 꼼꼼하지”, “남자가 그 정도는 해야지”처럼 성별에 따라 기대를 자연스럽게 전제하는 말들이나, 특정 집단을 가볍게 일반화하는 표현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쌓일수록 관계와 인식에 영향을 주는 차별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개념이었습니다.</span>

<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851"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4/SE-8ea0c6e3-96af-4594-b78c-85ec78baf24c-1024x593.jpg" alt="" width="1024" height="593" />

<span style="font-size:14pt;">이후에는 이화성에서 개발한 ‘성평등 마을 만들기’ 보드게임을 활용해, 다양한 상황 카드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상에서 충분히 마주할 법한 상황들 속에서 “나라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까?”를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는데요.</span>

<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칭찬처럼 들리는 말’에 대한 토론이 인상 깊었습니다. “영화배우 같네요”, “한국 사람 다 됐네”, “장애를 딛고 대단하네요” 같은 표현들은 겉으로는 긍정적인 평가처럼 보이지만, 특정 기준을 전제하거나 상대를 ‘다른 존재’로 구분하는 시선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식이 제기되었습니다. 결국 이러한 말들은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보기보다, 특정 기준에 맞춰 평가하거나 극복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선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또한 “농담인데 왜 그래?”라는 말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말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이나 상처로 남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런 농담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과 ‘받는 입장’에 있는 사람 사이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점이 함께 이야기되었습니다.</span>

<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6852" src="https://www.jungnangeac.com/wp-content/uploads/2026/04/SE-abe9a4b0-5485-4b50-90ec-44c22d860ea2-1024x701.jpg" alt="" width="1024" height="701" />

<span style="font-size:14pt;">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이 오갔지만, 오히려 그 차이를 드러내고 이야기 나누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었다는 후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들 의견 차이가 있는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해봄으로써, 그래서 더 이해하게 됐다”는 참여자의 말처럼, 이번 워크숍은 서로의 입장에 한 걸음 더 다가가보는 시간이었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마을에서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성평등을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확장해보는 자리였습니다.</span>]]></description>
			<author><![CDATA[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author>
			<pubDate>Wed, 01 Apr 2026 12:53:1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jungnangeac.com/?kboard_redirect=5"><![CDATA[프로그램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3월 소식]]></title>
			<link><![CDATA[https://www.jungnangeac.com/?kboard_content_redirect=638]]></link>
			<description><![CDATA[[smartslider3 slider="273"]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b>3</b><b>월 센터소식</b></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 2026년 3월 31일 (화) 발행 -</span></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justify"><strong><span class="se-fs-fs16 se-ff-system se-weight-unset se-style-unset" style="font-size:14pt;">1. </span><span style="font-size:14pt;">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2강 마무리</span></strong></p>
<span style="font-size:14pt;">3월 5일, 초록상상·중랑마을지원센터·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중랑구환경교육센터가 함께 준비한 총 2회의 역량강화 교육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참여자들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진행 방식에 대해 배우며, 마을에서 사람을 만나고 연결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했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2. 센터 1차 운영위원회 개최</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3월 5일 오후 3시, 망우마중마을활력소에서 센터의 올해 첫 운영위원회를 진행했습니다. 면목중학교 교장선생님이 새롭게 합류했으며, 청소년 디지털 성폭력 대응을 위한 협력 활동을 추진하는 계획을 논의했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3. 여성주의 도보여행 진행</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3월 11일,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초록상상과 함께 ‘중랑 여성 인물 만나기’ 도보여행을 진행했습니다. 김경숙 열사와 장이정수 활동가의 삶을 따라 걸으며, 지역 속 여성 노동의 역사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4. 이중돌봄 강의</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3월 12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이중돌봄과 여성의 시간빈곤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현장 80여 명과 온라인 80 여명의 참여자들이 함께하며, 돌봄을 개인이 아닌 사회의 책임으로 확장하는 논의를 나눴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5. 세계여성의날 캠페인 마무리</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세계여성의날 해시태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총 53명의 참여자가 연대·존중·기회 등 성평등한 마을을 위한 나눔을 약속하며 캠페인을 함께 완성했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6. 숨겨진 노동 움직임 워크숍 진행</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3월 21일, 숨겨진 노동의 해부학 움직임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돌봄·감정·관계·재생산 등 숨겨진 노동을 몸으로 감각하며, 보이지 않는 노동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회복의 시간을 나눴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7. 2026 우리동네 젠더스쿨 모집 시작</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2026 우리동네 젠더스쿨 참여팀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성평등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4월 12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8. 주민자치회 대상 성평등 워크숍 진행</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3월 26일, 이화성 팀은 면목본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성평등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작년 운영위에서 MOU를 맺은 후, 처음 진행한 주민자치회 워크숍이었습니다. 마을에서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 성평등을 함께 이야기하고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4pt;">9. 성평등 알림장</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4pt;">3월 넷째주에, 디지털성폭력 콘텐츠를 유통하고 관리하는 플랫폼의 책임을 살펴봤습니다.</span>]]></description>
			<author><![CDATA[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author>
			<pubDate>Tue, 31 Mar 2026 13:48:1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jungnangeac.com/?kboard_redirect=6"><![CDATA[발간자료]]></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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