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안내

<다가족:다르지만 모두 가족입니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우리 사회는 결혼과 혈연 중심 가족을 넘어선 다양한 가족 형태가 존재해요. 하지만 여전히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며, 사회는 결혼과 혈연 중심의 가족만 지원하고 법적으로 보호해요. ​ 그래서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가족이 존중받으며 지원·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어요. ​ 많은 관심과...

몸으로 만나는 성평등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 “방어는 나의 권리입니다만” (~6.8) 우리는 살아오며 수도 없이 들어야 했습니다. “조용히 해라, 얌전히 있어라, 가만히 있으라.” 그 말들 속에서 우리의 몸은 작아졌고, 감각은 점점 눌려졌죠.  하지만 이제는, 그 감각을 다시 깨울 수 있어요. ‘내 몸을 향한 신뢰’, ‘거절할 권리’, ‘거리를 둘 자유'를 함께 회복해요!...

<말하는 몸, 듣는 나> 여성의 몸, 늘 보여지는 존재로 살아오지 않았나요? 혹은 그 시선을 밀쳐내기 위해 끊임없이 말해야 했던 존재로요. 들어본 적 있나요? 설명도, 해명도 필요 없는 내 몸의 소리. 숨소리, 심장 박동, 긴장과 떨림 ‘존재’만으로 충분한 내 안의 리듬을요. 이 워크숍은 보여지는 몸에서 느끼는 몸으로, 설명하는 나에서 듣는 나로...

2025년 몸으로 만나는 성평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몸, 차별을 녹이다"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 몸은 효율을 위한 도구나 극복의 대상 아니라, 우리가 관계 맺고 살아가는 방식 그 자체입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나들며 몸을 탐색하고, 돌봄과 놀이를 통해 새로운 감각을 깨워봅니다! ​ 프로그램 소개 1강 | 연결로 강해진다 (4/12, 토, 오전 11시~13시)...

<2025 중랑구 우리동네 젠더스쿨> 지원사업 공모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는 지역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 활동 주체를 발굴 및 역량 강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공모사업을 진행합니다. ​ ■ 공모개요 - 사업기간: 2025년 5월 ~ 9월(5개월) - 공모대상: 성평등교육 및 활동을 직접 기획 및 실행하고자 하는 중랑구민 3인 이상의 모임 및 단체 (단체의...

◼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온라인 퀴즈 이벤트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도 여성의 날을 알리고자 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우리 함께 퀴즈를 풀며 여성의 날을 기념해보면 어떨까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을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참여 기간: 3월 4일(화) 10시~3월 8일(토) 18시 ✔ 참여 방법:...

[모집]3.8세계여성의날 기념 특강.

[모집]성평등마을만들기활동가 양성과정을 진행합니다.

12월 10일 저녁 7시. 2024년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의 마지막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 특강. <손희정-중독경제시대, 폭력과 혐오는 어떻게 상품이 되었는가?>

[모집]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 영화제가 열립니다. 디지털성폭력 문제를 다른 영화 <까만점> 상영&시네토크가 진행됩니다.

2024년 마지막 책 모임입니다. 작은책방461 11월 참여자 모집합니다.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캠페인 현수막 표어 공모합니다.

10월 작은책방461 책모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몸으로 만나는 성평등 <나의 해방이 너의 해방으로: 억압된 몸의 놀이와 활력 회복하기> 이제 우리 문을 활짝 열고 나와서 함께 놀아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푸른 하늘 아래! 살랑이는 나무들 사이에서! 자유로이!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중랑구가족센터 협력사업 <1인가구 컨택즉흥춤 워크숍: 닿는 몸, 열린 마음, 듣는 상태>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2024년 성평등주간 행사로 도서 <우리는 지구를 떠나지 않는다> 북토크 진행.

2024년 성평등주간 행사로 성평등영화제가 열립니다.

2024년 중랑구성평등주간 <모두의 돌봄, 돌봄을 돌보다>.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다채로운 행사를 함께 즐겨주세요.

2024년 중랑구성평등주간 <모두의 돌봄, 돌봄을 돌보다> 돌봄노동응원꾸러미를 보내드립니다.

작은책방461 책읽기 모임 8월 참여자 모집. 8월의 책은 '살리는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