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한 중랑을 위해 마을과 함께 활동하고 연대하는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프로그램 안내
[마감] <우울, 함께 돌보는 중랑마을 만들기> 9월 자기돌봄워크숍 참여자 모집!
젠더 관점으로 건강과 돌봄을 살펴보는 <우울, 함께 돌보는 중랑마을 만들기>
9월 자기돌봄워크숍을 진행합니다.
나의 우울과 마음, 몸을 잘 돌보고 싶은 60대 이상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7-8월에는 20대와 40-50대 그룹 워크숍을 진행했는데요. 참여자분들은 “우울에 대해 다면적으로 생각하게 됐어요.”, “저의 상황과 감정도 더 잘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라는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자세한 프로그램 후기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https://blog.naver.com/jngeac/223165420875)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워크숍은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 미술: 우울한 감정을 돌보는 미술 콜라주 작업
2. 몸: 나의 몸이 말하는 이야기를 경청해보는 작업
3. 말하기: 우울의 원인을 찾아가는 작업
▶일시
9월 12일 (화): 미술 워크숍 오후 2시 - 5시
9월 19일 (화): 몸 워크숍 오후 2시-5시
9월 26일 (화): 말하기 워크숍 오후 2시-5시
장소 : 망우마중마을활력소(서울특별시 중랑구 용마산로 461)
* 신청자는 3개 프로그램 모두 다 참여하셔야 합니다.
▶ 신청
구글폼 혹은 전화신청
신청하기: https://forms.gle/Mfi3ZBWWK4UgcQX89
▶ 신청 마감
9월 7일 목요일 자정
* 신청 마감 후 참가자에게 개별 문자 안내
▶ 문의 : 070-8803-6709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활동가 문바다)
* 이 사업은 중랑구 양성평등 기금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