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자료

2022년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연간보고서 입니다. 다운로드 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성평등을 발행했습니다. 다운로드 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 성별로 특징짓는 대신 한 사람, 한 사람의 매력을 발견하는 것 어떨까요?

2023년 1월 31일 (화) 발행

가사노동은 평등하게! 호칭 바꿔쓰기! 불편한 질문은 그만!

정말 무언가를 해야 하는 적당한 나이가 있을까요? 취업, 결혼, 출산, 은퇴, 학업 언제든 할 수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중랑구에서 살아가는 당신이 들려주는 '일상과 마을 그리고 성평등'이야기, <중랑x성평등x잇다>   <중랑X성평등X잇다>는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가 지역주민과 활동가를 직접 만나 성평등에 대해 이야기 나눈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된 카드뉴스입니다.​     중랑구 성평등, 사람을 잇다-마을을 잇다-여기에 있다 중랑X성평등X잇다​   한살림서울생협 중랑지구 조영옥 활동가     안녕하세요, 조영옥님.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타리'의 2년 차 집사입니다....

이런 단어들은 긍정적으로 사용하더라도​ 특정 인종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편견과 차별의 단어입니다.

2023년 1월 6일 (금) 발행

2022년 11월 30 (수) 발행

'동북권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공동행동'은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성매매 등 다양한 형태의 여성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폭력이 사라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로 공동행동을 진행합니다.

중랑구에서 살아가는 당신이 들려주는 '일상과 마을 그리고 성평등'이야기, <중랑x성평등x잇다> ​<중랑X성평등X잇다>는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가 지역주민과 활동가를 직접 만나 성평등에 대해 이야기 나눈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된 카드뉴스입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중랑길친’과 양미연님을 소개해주세요.   ​양: 중랑길친(중랑구 길고양이 친구들)은 주민 소모임으로 시작한 비영리 단체입니다. 중랑구에...

​'여배우'는 남성을 기준으로 '배우'를 칭하고 남성이 아닌 성을 예외적인 것으로 생각하게 하는 성차별적인 단어입니다.​

2022년 10월 31일 (월) 발행​

중랑구에서 살아가는 당신이 들려주는 '일상과 마을 그리고 성평등'이야기, <중랑x성평등x잇다> ​ <중랑X성평등X잇다>는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가 지역주민과 활동가를 직접 만나 성평등에 대해 이야기 나눈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된 카드뉴스입니다.​ 인터뷰 시작합니다!     성평등, 사람을 잇다-마을을 잇다-여기에 있다 중랑X성평등X잇다 초록상상 활동가 김영민     초록상상과 '김영민' 활동가가 궁금해요.​ 초록상상은 지역여성들과 함께 건강하고 생태적이며 성평등한 마을공동체를...

우리는 일상 속에서 언어 장애에 대한 편견이 담긴 말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벙어리장갑' 그만!

날이 쌀쌀한 가을입니다. 날이 추워지면, 공허함과 외로움이 커져 마음이 시끄러워지곤 하는데요. 우리를 둘러싼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도 못지않게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중심을 잡을 수 있는지,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이야기 하는 책 세 권을 추천합니다. 책들은 모두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내 작은책방461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모두 작은책방으로...

'결정장애'의 '장애'라는 단어에서 결정하는 능력이 부족하고 열등하다는 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장애'라는 단어를 부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죠.​

2022년 9월 30일 (금) 발행​

​처음, 미숙하다는 의미를 표현하면서 '처녀'를 붙이는 것은 여성에 대한 편견을 드러내는 남성 중심 표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