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한 중랑을 위해 마을과 함께 활동하고 연대하는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발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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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알림장-차별없는 말18 <몸>성평등알림장-차별없는 말18 <몸> 누군가의 몸과 자신의 몸을 비교하며 사회가 정한 기준에 맞추기 위해 애쓰는 동안 우리의 몸과 마음은 병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몸에 깃든 다양한 아름다움을 존중해 주세요.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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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9월 센터소식2024년 9월 30일(월) 발행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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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알림장-차별없는 말17 <할머니>성평등알림장-차별없는 말17 <할머니> 요즘에는 친할머니, 외할머니 대신 사는 곳에 따라 서울할머니, 광주할머니라고 부르거나 ‘친’, ‘외’를 붙이지 않고 모두 그냥 할머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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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알림장 - 차별없는 말16 <집안일>성평등 알림장 - 차별없는 말16 <집안일> 가족들이 집에서 생활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누군가 했던 모든 일.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일하는 것을 보지 못했어도 누군가 애쓴 덕분에 가능한 일입니다.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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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8월 소식2024년 8월 30일 (금) 발행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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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알림장 - 차별없는 말15 <믿다>성평등 알림장 - 차별없는 말15 <믿다> 나는 누군가에게 믿을 만한 사람인가요? 실수했을 때 혹은 문제가 생겼을 때 주저하지 않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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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알림장-차별없는 말14 <꾸미다>성평등알림장-차별없는말14 <꾸미다> 꾸미는 것, 안 꾸미는 것, 그것이 무엇이든 온전히 내가 선택할 수 있어야 해요. 누군가에게 꾸밈을 강요하지 말아요.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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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7월 소식2024년 7월 31일 (수) 발행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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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알림장-차별없는 말13 <피부색>성평등알림장-차별없는말13 <피부색> 피부색은 그저 우리 살갗을 둘러싼 색일 뿐이에요. 우리 모두에게는 한 가지 색으로 말할 수 없는 저마다의 멋진 색깔이 있어요.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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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알림장-차별없는 말12 <공주,왕자>성평등알림장-차별없는말12 <공주,왕자> 동화 속 공주와 왕자와는 다른 이런 공주, 왕자는 어때요?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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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6월 소식2024년 6월 28일 (금) 발행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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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알림장-차별없는 말11 <나이>성평등알림장-차별없는말11 <나이> “아직 어려서 뭘 몰라.”, “나잇값 좀 하세요.” 특정 연령, 주로 어린 사람과 나이 든 사람을 대상으로 오고 가는 차별과 혐오가 담긴 말들. ‘나이’로 인한 차별은 고스란히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누구나 어린 시절이 있었고 똑같이 나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나이’로 누군가를 판단하지 않는 마을, 나부터 시작합니다.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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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알림장-차별없는 말10 <다르다>성평등알림장-차별없는 말10 <다르다> 내 생각과 같지 않아서 너의 의견은 틀렸다고 말하고 싶은가요? 사회가 정해 놓은 기준에서 벗어난 누군가를 비정상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나요? 다른 건 틀린 게 아니에요.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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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5월 소식2024년 5월 31일 (금) 발행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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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알림장-차별없는말9 <외모>성평등알림장-차별없는말9 <외모> 외모 평가는 칭찬이든 비난이든 듣는 사람이 자기 몸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합니다. 가족이나 친구처럼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자기만의 모습을 받아들여 주세요. 외모 평가가 아니어도 우리가 나눌 수 있는 이야기는 너무나 많답니다.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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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알림장-차별없는말8 <가족>성평등알림장-차별없는말8 <가족> 사회가 변하면서 가족의 형태도 달라지고 있어요. 누구나 원하는 가족공동체를 구성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차별받지 않아야 합니다. 새롭고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존중해 주세요.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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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4월 소식2024년 4월 30일 (화) 발행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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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알림장-차별없는 말7 <거절하다>누군가의 제안을 거절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제안하는 사람이 더 힘이 세거나 나이가 많다면 더욱더 어렵겠지요. 그래서 거절에는 연습이 필요합니다.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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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알림장-차별없는 말6 <돌보다>6번째 말 <돌보다> "여자라서', '엄마라서' 처음부터 돌보는 일을 잘하는 걸까요? 그 동안 돌보는 일은 특정한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나요?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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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3월 소식2024년 3월 29일(금) 발행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